ตอนที่ 1970
제1971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잠시 상황을 살펴보았는데 눈앞의 광경에 저절로 머리가 띵해졌다.
이번 요수의 규모는 너무 크다. 성 밖에 모여 있는 요수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를지도 모른다.
‘이 정도를 과연 막아낼 수 있을까?’
이천후 한 사람만 있다면 요수들이 성 안으로 밀려들어와도 살아남을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후천맹의 백여 명의 형제들은 어떻게 하겠는가? 그리고 성 안의 수천 명에 이르는 무사들은?
요수들이 성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면 그들은 전멸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모두가 그를 지휘자로 내세우고 있다. 그렇다면 그 믿음에 반드시 응답해야 한다.
이천후는 최선을 다해 이곳을 사수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주변을 살피더니 미간을 찌푸렸다.
“만검귀종과 흑마산 놈들은 어디 있죠?”
“그... 그들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작은 목소리로 답했다.
이천후의 표정이 더욱 굳어졌다.
만검귀종과 흑마산은 후천맹보다도 강한 세력이다. 그런데 이 절체절명의 순간에 나타나지 않는다니. 설마 요수들이 몰려와도 자신들은 무사할 거라 생각하는 건가?
이천후는 속으로 분노를 삼켰다.
‘이 두 세력은 대국은 생각하지 않고 본인들만 생각하는군.’
“맹주님, 저... 저희가 사람을 보내 그들을 불러올까요?”
또 다른 이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천후는 잠시 고민하다가 고개를 저었다.
“이 정도 소란이면 그들도 이미 알고 있을 거예요. 올 생각이 있었다면 진작에 왔겠죠. 오고 싶지 않은 거면 우리가 사람을 보낸다고 해서 올 리도 없어요.”
그 말에 무사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이천후의 말이 맞다.
이천후는청이를향해시선을
서문방어는청이씨가오백명을데리고즉시만약방어하기어렵다면즉시지원요청을
청이는힘차게고개를
그녀는빠르게오백명의인원을선별한뒤이동하기전마지막으로깊이이천후를
그리고단한순간의망설임도없이빠르게서문으로
이천후는완벽하게전력을배치했고무사들은이지시에한치의흐트러짐없이
이정도규모의요수들앞에서서로가하나되어싸우지않으면버틸수
모두가자신이맡은역할을충실히수행하고혼란질서
이천후는이모습을확인한뒤만족스럽게고개를
이흐름만유지된다면이번요수의공격도충분히막아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