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043
제2044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었다.
“현청보주가 그렇게 중요한 물건이라면 손에 넣는 게 쉽지는 않겠군요.”
“하하하!”
연창욱은 시원하게 웃으며 말했다.
“너무 걱정할 것 없어. 너와 나, 그리고 민희 성녀, 여기에 탁재환까지 합하면 우리도 한해성에서 최정상급 세력이라 할 만하지 않겠어? 유적이 열리면 우리가 보주를 손에 넣을 확률도 상당히 높을 거야.”
연창욱이 먼저 말을 꺼낸 이상 이천후도 더 이상 거절하는 척할 필요가 없었다. 그는 곧장 두 손을 모아 예를 갖추었다.
“좋습니다. 이틀 후 영사산에서 형님과 힘을 합치겠습니다.”
연창욱은 순간 당황한 듯했지만 곧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천후가 이렇게 솔직하게 나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오히려 그의 성격에 딱 맞아떨어졌다.
“좋아. 좋아! 천후 너와 힘을 합칠 수 있다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군!”
연창욱은 호탕하게 웃더니 이번에는 조민희를 바라보았다.
“민희 성녀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민희는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이천후를 바라보았다.
“난 이천후와 함께하기로 했어요. 이천후가 그렇게 결정했으니 나도 당연히 반대할 이유가 없죠.”
그 말에 연창욱은 속으로 적잖이 놀랐다. 보리도체는 삼천 천로에서도 최상급으로 손꼽히는 체질이었다. 그런데 그런 조민희가 마치 이천후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듯한 태도를 보이다니.
그는 이천후를 끌어들이기로 한 선택이 옳았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때 이천후가 차분한 목소리로 물었다.
“형님, 혹시 현청보주의 정확한 위치를 알고 계십니까?”
이미 손을 잡기로 한 이상 연창욱도 숨길 이유가 없었다. 그는 망설이지 않고 바로 대답했다.
“영사산에 영동곡이라는 곳이 있어.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과거 한 성인왕이 그곳에서 수련했다고 해. 그리고 그 성인왕이 바로 현청비경을 창조한 인물이야. 그러니 자연스럽게 현청보주 또한 영동곡 어딘가에 봉인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
“귀중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천후는 정중하게 인사를 올렸고 영동곡이라는 이름을 마음속에 깊이 새겼다.
이번 영사산 유적이 개방되면 그는 곧장 영동곡으로 향할 것이다. 다른 기연은 다른 이들에게 맡기고 그는 오직 현청보주만 손에 넣겠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연창욱이 이어서 한 말이 이천후의 관심을 끌었다.
그녀는한숨을쉬고나서설명을
전설속의만약그나무를정제하여몸에융합할수만있다면불멸의힘을손에넣게되는거와
조민희는단호하게고개를
화령경에도달했을때칠채룡수를흡수하면몸안에칠채룡령이란게그힘은불멸에가까운강력한생명력을그리고화령경을수련하는다른무사들이다루는일반적인영력과칠채룡령앞에서는아무의미도
이천후는감탄하며
세상에이렇게까지신비로운보물이
연창욱역시눈빛을반짝이며말을
성녀님의말이칠채룡수를손에넣는다면화령경에서적수를찾기어려워질칠채룡령이발현되면누가감히우리와맞설수
연창욱의눈빛에이미탐욕과기대감이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