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101
제2102장
October 21, 2026
“우나연을 찾으려고 그러지? 당연히 방법이 있지!”
금빛 새끼 사자는 무척 진지했다.
우나연은 예전에 여황전에 있을 때부터 이 녀석에게 잘해줬고 귀한 신물까지 아낌없이 먹여줬었다.
녀석은 곧 코를 킁킁거리며 이리저리 냄새를 맡더니 앞발을 들어 어느 방향을 가리켰다.
“그건 무슨 뜻이야?”
이천후가 그 동작을 보고 물었다.
“저 방향으로 가면 우나연을 찾을 수 있어.”
금빛 새끼 사자가 대답했다.
“진짜야? 그걸 네가 어떻게 알아?”
이천후는 고개를 갸웃했다.
그러자 금빛 새끼 사자는 당당하게 말했다.
“나 우나연의 기운을 맡았어. 우나연은 이 근처를 지나간 게 틀림없어. 저쪽으로 갔을 거야.”
“너 혹시 개 코야? 어떻게 그런 것도 맡을 수 있어?”
이천후는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봤다.
“감히 나를 개 코에 비유하다니! 그건 날 모욕하는 거야.”
금빛 새끼 사자는 더욱 으스대며 코를 치켜세웠다.
이천후는 녀석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네 말 믿을게. 하지만 만약 우나연을 못 찾으면 나 사자 제어 주문을 외울 거야.”
그는 금빛 새끼 사자가 가리킨 방향으로 몸을 돌리고 적염왕에 올라탔다.
적염왕은 이천후의 뜻을 알아챈 듯 큰 말발굽을 높이 들고 땅을 박차며 질주하기 시작했다. 그 발굽이 내디딜 때마다 대지가 갈라지고 흙먼지가 하늘로 솟구쳤다.
금빛 새끼 사자는 이천후의 어깨 위에 올라 코를 연신 들이대며 방향을 가리켰고 그에 따라 계속 진로를 조정해 나갔다.
한참 후 이천후의 손목에 찬 어수환이 불현듯 환히 빛났다.
그는 눈을 번쩍이며 외쳤다.
“찾았어! 우나연이 천 리 안에 있어!”
“잘했어, 새끼 사자야! 네 코는 개 코보다 낫구나!”
이천후는 기쁜 마음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하하...”
금빛 새끼 사자는 태연히 웃었다.
그소리를들은우나연은또다시놀라허겁지겁공간이동부적꺼내그러고는순식간에자취를
이천후는그자리에서얼이빠진채서고작말울음소리에우나연이혼비백산하여보물처럼아끼던도망부적까지
좀
그는어이없다는듯웃으며적염왕을
소리겨우찾아낸우나연을너때문에
적염왕은입에서하얀김을
녀석역시억울한단지한번울었을뿐인데우나연이저렇게놀라
하니사대성교의끈질긴추격때문에우나연이완전히겁을먹은것조금이라도이상하다싶으면곧장달아나는걸보호해줄어른들이곁에없으니꽤나
이천후는한숨을
하지만어수환이여전히빛을내고있었기에그녀가멀리도망치진않았다는걸알수
그는다시어수환의지시에따라방향을잡았고약삼백리가량을더그리고마침내한산봉우리에서다시금우나연의흔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