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113
제2114장
October 21, 2026
“난 방금 봉명을 고작 한 번 썼어. 내가 부대경에 도달하면 천봉 신통을 발현할 수 있어. 그러면 넌 내 상대가 되지 못해!”
공작 성녀가 다시 말했다.
“그만 좀 해. 그렇게 아쉬워 죽겠냐? 내 제곤도 아직 봉인된 상태거든. 극도의 위압을 일으키는 힘까지 끌어올리면 네가 천봉을 불러낸다 한들 내가 다 때려잡을 거야.”
이천후가 맞받아쳤다.
공작 성녀는 입을 열었다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입을 다물었다. 딱히 반박할 힘도 없었다.
그리곤 이천후가 공작 성녀에게 천해연맹에 관한 정보를 캐묻기 시작했다. 특히 그들의 숨겨진 세력에 대해서.
이제 주도권을 완전히 잃은 공작 성녀는 이천후에게 협조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천해연맹에 관한 정보를 하나하나 풀어놓았다.
“천해연맹에 숨겨진 세력이 있어. 바로 만 년 된 고대 성자 정탁수가 이끄는 무리들이야. 그들의 목표는 칠채룡수고 아마 지금쯤이면 이미 손에 넣었을 거야. 정탁수라는 이름은 세상을 뒤흔들 정도로 유명하지.”
‘만 년 고대 성자?’
이천후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드디어 ‘만 년 고대 천교’가 등장한 것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만 년 고대 천교는 공작 성녀처럼 수천 년을 살아온 고대 천교보다 훨씬 더 강력한 존재다.
하지만 그 고대 성자란 칭호는...
“세상을 뒤흔든다니, 참 민망하군.”
이천후가 중얼거렸다.
“후훗, 정탁수 성자의 수를 직접 겪어보게 되면 그런 말 못할걸.”
공작 성녀는 담담히 받아넘겼다.
이천후는 이제 더는 지체할 수 없어 말했다.
“가자. 드디어 용수를 두고 승부를 볼 시간이야.”
...
많은무사들이그희귀한작은나무를바라보며침을꿀꺽삼키고너무탐이나숨조차쉬기힘든
만약칠채룡수를손에넣고체내에정화시킬수있다면생겨나불멸의힘을얻고단숨에등천로의최정점에오를수있게
게다가칠채룡수주변에온갖희귀한전설속약초들이자라고있었고하나하나가엄청난
심지어칠채룡수를키우는흙조차도범상치않은
이시각협곡바깥에도여전히한해성이나다른지역에서온무리들이끝도없이몰려들고
그리고칠채룡수와가장가까운자리는황조와연창욱등강대한세력들이차지하고있었고아무도감히그들에게시비를걸지그만한실력을갖추고있었기에마땅한
반면탁재환이이끄는산채무리는조민희등과함께최전선에나서지않고중간지점에서대열을유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