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115
제2116장
October 21, 2026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모두 얼굴빛이 확 변했다.
‘만 년 고대 성자라니, 어쩐지 실력과 기운이 상상을 초월한다 했어...’
이때 정탁수는 허공 위에 서서 수백만 명의 무사들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가 내뿜는 기운은 웅혼하고도 강대하여 모든 이의 숨을 멎게 했다.
희자와 연창욱을 비롯한 이들의 얼굴엔 어두운 기색이 떠올랐다. 그들은 한해성에서 가장 큰 세력을 등에 업고 있었고 누구보다도 용수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여겼다.
하지만 느닷없이 그들보다도 더 강대한 정탁수가 등장하면서 용수를 손에 넣는 일이 어려워진 것이다.
“이 용수는 내 거야. 너희들은 다른 기연을 찾아봐. 굳이 나와 다툴 필요는 없지 않겠어?”
정탁수는 빼곡히 모인 무사들을 내려다보며 부드럽게 웃었다.
그의 목소리는 마치 봄바람처럼 잔잔하게 퍼졌지만 말뜻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역시 용수를 노리고 온 게 분명하군!”
“저렇게 뻔뻔하다니, 우리더러 포기하란 말인가?”
연창욱 등의 얼굴은 더욱 굳어졌다.
“감히 여쭙겠습니다. 어느 세력에서 오신 분인지요? 이 칠채룡수는 주인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누구나 얻을 자격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아예 자격조차 없다고 하시니, 그건 좀 지나치지 않으신지요?”
5대 황조의 대표자 중 한 사람인 희자가 먼저 입을 열어 정탁수에게 정중히 따졌다.
“난 사대 성교의 정탁수다.”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담담히 대답했다.
‘정탁수?’
그 이름이 울려 퍼지자 사방에서 숨죽이는 소리가 들려왔고 수많은 자들이 눈에 띄게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들은 정탁수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었다.
순간 수많은 무사들이 속으로 탄식을 내뱉었다. 만 년 고대 성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 때문이다.
선정 속에 봉인될 수 있는 최대 시간은 9,999년. 그 시간을 넘기면 선정도 세월의 힘을 견디지 못하고 균열이 생긴다.
우나연을처단하러온용수는그냥여기온김에얻는보너스일
그말이끝나자쉭쉭쉭공기를가르는소리가
정탁수의뒤편허공에서아니수천의무사들이일제히모습을그들은모두같은복장을입고있었으며단연코천해연맹소속임이
게다가곧부대경에도달할정탁수가앞장서니천해연맹의전력은
희자는미간을더깊게물론황조역시강한이들이있지만정작이자리에함께하지는
천해연맹은공작금우성자같은실력자들을보유하고있었고이제는정탁수까지가세했으니사실상연맹전체전력의모인것이나
우리가어떻게이들과맞붙을수
재수없는경우가다천해연맹이이렇게많은인원을데려올용수는그냥저자들에게우리가어떻게저들과
적지않은무사들이마음속으로체념하며투지를잃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