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186
제2187장
October 21, 2026
탁재환의 음양 보선은 단순히 영력만 주입하면 운용이 가능했다.
그런데 바로 그때 갑자기 굉음이 울려 퍼졌다.
쾅.
자유신장이 앞으로 솟은 거대한 산맥에 정면으로 들이받은 것이다.
산 전체가 울릴 만큼의 폭발음과 함께 산허리에 수백 장 깊이의 거대한 구멍이 뚫렸다.
이천후 일행은 충격에 휘청이며 여기저기 나뒹굴었다. 자유신장의 속도가 너무나도 빨랐기에 그 충돌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조상민 등 몇몇 수련이 낮은 이들은 그 자리에서 중상을 입고 말았다.
“아이씨! 이게 뭐야! 왜 산에다 박았어? 방금 진짜 죽는 줄 알았네... 아, 진짜 아파!”
탁재환은 이빨을 드러내며 비명을 질렀다.
“그게... 죄송해요. 선정이 다 떨어져서 신장이 멈췄어요...”
우나연은 땅에 떨어진 자유신장을 줍더니 난처한 표정으로 말했다.
“아니, 정신 좀 차릴래? 선정이 없으면 미리 알려주든가, 아니면 착륙이라도 해야지! 방금 진짜 죽을 뻔했어!”
탁재환이 우나연을 향해 짜증 섞인 말투로 항의했다.
우나연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고 말했다.
“죄송해요... 여러분이랑 이야기하다 보니 깜빡했어요. 할머니가 주신 선정이 다 떨어져서...”
탁재환이 다시 무언가 말하려던 찰나 이천후가 손짓으로 그를 말리고 우나연을 향해 물었다.
“자유신장을 계속 운용하려면 어느 정도의 선정이 필요해?”
우나연은 잠시 생각하더니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할머니가 주신 5품 선정이 2만 근 있었는데... 그걸로 한 시간 정도 날았던 것 같아요.”
너무신장의소모량이이정도라면여황전같은대문파도도저히감당못
조민희는입을삐죽이며
고사하고태허세계전역을통틀어도이정도를감당할세력은
공작성녀가눈을가늘게뜨며의미심장한말투로
전설속선천사정도나이보물을쓸수있을다른이들에겐그냥제단위에모셔야할
그녀의말엔명백한의도가
그리고그말을들은이천후또한무언의결심을만선천서의전승을선천사가되기를꿈꾸는이천후에게이제선정은생존과직결된절실한
충분한양의선정만확보된다면자유신장은언제든지운용그렇다면어떤적을만나든어떤위기를겪든무조건살아남을수
지금이천후에게는선정을확보하는게당장해결해야할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