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18
제218장
October 21, 2026
이은준과 협력하면서 한창 공장 건설을 하고 있었기에 임은설은 며칠간의 휴식 시간이 있었다.
일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더 공허해지는 것 같았던 그녀는 못 참고 이천후에게 전화를 걸었다.
“종일 기다렸어.”
임은설이 말했다.
이천후는 그녀의 말에 어리둥절해 하며 물었다.
“뭘 기다려?”
“나한테 사과하는 거.”
“쳇, 난 잘못 없어.”
이천후가 비웃으며 말했다.
“잘못한 게 없다고?”
임은설이 화를 내며 일어섰다.
“오늘 내 이사 날이야. 160억이나 써서 산 집에 문제 있다고 하고 당장 빼라고 했잖아. 무슨 문제인지 물어봐도 대답도 안 하고. 너 지금 사람 약 올리려고 하는 거야? 그 후에 발생한 일들도 전부 당신이 무례해서 생긴 일이야.”
“그래. 다 내 탓이야. 하지만 곧 누가 옳은 건지 알게 될 거야.”
이천후가 담담하게 말했다.
이천후가 고집을 꺾지 않자 임은설은 화가 나서 입술을 꽉 깨물었다. 하지만 여전히 그가 자신의 곁에서 함께 해주길 원했다.
“나한테 사과하면 용서해 줄게. 그러면 여기에 와서 나랑 같이 살아도 돼.”
임은설이 확실하게 얘기했다.
하지만 이천후의 답은 놀라웠다.
“난 잘못이 없어. 근데 왜 내가 사과를 해야 하는 거지?”
임은설은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핸드폰을 내던질 뻔했다.
“이 개자식, 네가 나를 밀어서 넘어뜨려서 지금도 엉덩이가 아파. 꼬리뼈까지 아프다고. 다 네 탓이야. 다시는 오지 마.”
퍽!
임은설은 전화를 끊었다.
임은설은낯빛이등뒤로소름이돋더니한기가온몸을
바로그때또다시처량한비명소리가고요한밤의정적을그소리는선명하게
임은설은놀라서비명을전기가온몸을관통하듯떨려왔고심장이터질것같았으며얼굴에는혈색하나
그녀는머릿속이새하얘지고귀가윙윙거렸으며다리에힘이풀려자리에털썩
이윽고그녀는비명을지르며재빨리침실로뛰어들어가이불을뒤집어쓰고바들바들
그시각임은설의공포는최고점에
방금그고양이가낸게아니라여자가낸
천후빨리귀신너무천후빨리
공포가최고조에다다른임은설은몸을바들바들떨며이천후에게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