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19
제219장
October 21, 2026
“걱정하지 마. 내가 곧 갈 테니까.”
이천후의 진중한 목소리에 임은설은 그제야 마음이 조금 놓였다.
“천후 씨, 통화 끊지 마. 제발... 밖에서 또... 꺄악! 너무 무서워...”
임은설은 두려움에 휩싸여 사시나무 떨듯 떨었다.
“천후 씨. 천후 씨...”
임은설은 계속해서 이천후를 부르며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했다.
얼마 후, 임은설은 갑자기 누군가가 그녀의 이불을 들추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귀신이 온 줄 안 임은설은 놀라서 비명을 지르며 너무 놀라서 하마터면 바지를 다 적실 뻔했다.
“나야.”
이천후는 덜덜 떠는 임은설을 보면서 손을 뻗어 그녀의 어깨를 다독여 주었다.
임은설은 고개를 확 들고 이천후를 보더니 약간 놀랐다가 이내 바로 이천후의 품으로 안겨들어 눈물을 펑펑 흘렸다.
그녀는 두손 두발을 다 이천후의 몸에 감싸고 마치 어린아이처럼 울고 있었다.
평소에 보던 오만하고 도도한 이미지와는 완전히 딴판이었다.
“내가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
이천후는 임은설의 어깨를 도닥이며 위로해 주었다.
그 덕분에 임은설의 표정이 점점 편안해졌다. 하지만 몸은 여전히 이천후를 꽉 안고 있었다.
임은설은 울면서 얘기했다.
“천후 씨,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우리가 다 오해했어.”
임은설은 그제야 이천후의 말이 다 맞았다는 걸 깨달았다. 이 별장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었다. 바로 귀신이 있다는 것이다!
낮에 자기가 이천후에게 한 행동과, 임씨 가문 사람들이 이천후를 욕하던 것을 떠올린 임은설은 후회가 밀려왔다. 동시에 이천후에 대한 죄책감도 지울 수 없었다.
“천후 씨, 어떻게 이렇게 빨리 온 거야?”
임은설은 천천히 고개를 들고 눈물범벅이 된 눈으로 이천후를 쳐다보았다.
이천후는 눈을 가늘게 떴다. 계속 서연아의 별장에 있었으니 이곳까지 오는 것도 빨랐다.
“꺄악!”
마치사슬처럼그들을묶어서우물옆에서떠나지못하게하고
원혼에게서는이루어형용할수없는한이마치미친야수처럼사슬을끊으려고
여기서벗어나서복수하는그것이이원혼의
이천후는가까이가서야그그림자가두개의원혼이라는것을큰원혼과작은원혼이같이
그러자그는갑자기서연아가한말이마정훈의아내는임신한몸이었다는것
그작은아마도아이일
이천후는가슴이
얼굴도모르는딸을떠올린그는이작은원혼이그아이와너무비슷해
불쌍한것도
이천후는임은설에대한증오가갑자기
이증오는평생지우지못할
이천후가온것을본원혼은그에게서남다른기운과양기를느낀것인지겁을먹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