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210
제2211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감출 생각 없이 자신이 어떻게 천마 전장에 도착했는지를 하나하나 빠짐없이 장숙희에게 털어놓았다.
그가 굳이 숨기지 않은 이유는 바로 천기 성지의 힘을 빌려 조민희와 우나연 등 실종된 이들을 찾고 싶어서였다.
공간 폭풍에 휘말리기 전 그들과 비선성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으니 천기 성지의 도움만 있다면 다시 만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을 터였다.
“그건 걱정하지 말아요. 돌아가면 비선성에서 임무 수행 중인 동료들에게 얘기해둘게요. 조심해서 찾아보라고.”
장숙희가 웃으며 말했다.
“그럼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천후는 두 손을 모아 예를 표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대화가 끝나기도 전에 아까 그 떠들썩하던 무리들이 다시 몰려들었다.
“숙희 선배, 아직 얘기 다 안 끝났어요? 이천후 오라버니는 우리랑 얘기 마저 해야 해요!”
“맞아요. 우리 아직 이천후 대사님의 도반을 못 정했잖아요. 하하하...”
“꺄르르...”
또다시 여자 제자들이 웃으면서 이천후에게 몰려들었다.
이천후는 속으로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떨궜다.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일행은 마침내 전송진 앞에 도착했고 장숙희의 인도로 하나둘 전송진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리고 천기 선원으로 향해 순간이동되었다.
우우웅...
전송진에 들어서자마자 눈앞이 핑 돌면서 몸 전체가 뒤틀리는 듯한 강렬한 어지러움과 찢어지는 고통이 몰려왔다.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강한 충격이었지만 다행히도 그 감각은 오래 가지 않았다.
그말을들은이천후는더더욱놀라혀를
이모든건물이그냥세운것이아니라천기성지의규모는실로
지금이들이모여있는곳은정원의중심에위치한
사방에제자들이삼삼오오모여있었지만아무도큰소리로떠들지않았고낮은목소리를속삭이며무언가를기다리는
얼마지나지않아하늘위에서몇줄기무지갯빛섬광이내려왔고그속에서은은한선악이그리고그빛속에서몇명이천천히걸어
그인물들은모두여성으로각기다른색의옷을입고있었으며몸에각양각색의빛이그야말로선녀가강림하는듯한
이천후는본능적으로그들의몸속에서어마어마한힘이느껴지는것을그중누구든본실력을드러낸다면그와거의대등하거나어쩌면더강할지도
그때맑고도신비한목소리가공중에서
변고속에서도무사히돌아온걸보니아마이번일을통해너희들도많은것을배웠을이따가해산하기전에모두내게와서한알씩받아가도록마음속마기를정화하고수련에도움이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