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3
제23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울분을 안고 떠났다.
여자의 치마에 피가 묻었단 것은 그와 처음으로 관계를 맺었단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한아연 자신의 문제인데, 지금 억지로 이천후에게 덮어씌우며 책임지라고 떼를 쓰고 있으니 이천후는 마음이 답답했다.
다만 이천후를 놀라게 한 것은 한씨 가문 절세 미인인 한아연이 뜻밖에도 처녀라는 것이었다.
‘겉으로는 매력을 내뿜는 여자가, 사실 자신의 몸을 무척 아꼈다니.’
‘하지만 임은설은...’
‘겉으로는 시크한 여신님 같지만, 침대에서는 아주...’
‘아무튼 두 사람은 달라도 너무 달라.’
‘역시 여자는 겉모습만 봐서는 안 된다니깐. 단둘이 있을 때, 성격이 완전히 반전일 수도 있으니까.’
그러나 생각해 보니, 놀랄 것도 없었다. 한아연은 젊은 나이에 이미 상업계를 뒤흔든 여왕으로 되었으니 아마 모든 시간과 정력을 비즈니스에 쏟았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 남자를 만날 시간이 어디 있겠는가.
물론 이런 일에 대해 이천후도 많이 생각하지 않았다. 황강식 그 사람들을 죽였기 때문에 일으킨 일련의 일조차도. 이런 일들은 한씨 가문에서 잘 처리할 것이다.
이천후는 오늘 밤 수확이 너무나도 컸다.
3년 이상의 노력에 그 혈영지의 힘까지 더하니, 이천후는 마침내 완쾌되었고, 심지어 단수련 3단계에 이르렀다.
앞으로 이 세상에서 그는 스스로를 보호할 힘이 생겼다.
그러나 이천후는 여전히 위기감을 느꼈다. 예전의 이천후에게 원수가 아주 많았고 그들의 실력 역시 무척 강했다.
그는 운해에서 3년 동안 은거하면서 줄곧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에 그 사람들도 여태껏 그를 찾아내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오늘 밤이 지나면, 이천후란 이름은 운해에서 유명해질 것이고, 틀림없이 그 원수들의 귀에 전해질 것이다.
‘언젠가 그들이 찾아올 거야.’
그들이 오기 전, 이천후는 필사적으로 수련하고 최선을 다해 자신의 단계를 향상시킬 수밖에 없었다. 그래야만 그는 곧 들이닥칠 전투를 태연자약하게 직면할 수 있었다...
물론 이천후는 임은설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딸을 죽인 이 여자를 모든 것을 안은 상업계의 샛별로부터 가진 것 하나도 없는 거지로 만들 것이다.
‘내가 너한테 줬던 것도 이제 하나하나씩 돌려줘야지!’
이천후가 한창 생각에 잠겨 있을 때, 갑자기 한수산에게서 전화가 왔다.
"하하하, 자네가 나서줘서 정말 다행이구나. 지금 자네의 실력에 그야말로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
회장도분명히나더러황명을해치우게하려는게
황명은운해에서의세력이매우설령한씨가문이그를죽일수있다하더라도적지않은대가를치러야
한수산의속셈에이천후는훤히알고
하지만한수산이준혈영지는이천후를크게한씨가문을도와황명의세력을해치우는것도마땅한
이천후는원래배은망덕한사람이아니었기에한수산과더이상따지지
한도산이불쑥
아연이는내눈에넣어도아프지않은네가아연을구한것은내목숨을구한것과이렇게하는건내가사람을보내자네에게용린초세그루를오늘나서준은혜를보답한
이천후는
한회장같은사람과같이일하는게제일
내예전에살던집주소도알고있을거
한수산과통화를마친이천후는바로예전의집으로그는이제부터자신의경지를공고히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