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46
제246화
October 21, 2026
한아연이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네 연합제약 공장의 대표 상품인 어린이 약 신약도 그녀가 가로채 갔잖아요. 이은준이랑 싸워봤자 질 거예요. 진연 해독 드링킹이 어린이 약 신약보다 낫다고 해도 시장에 내보내려면 테스트를 거쳐야 하아요. 정착하는 데도 시간이 걸리고, 입소문과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는 최소 수년이 걸리는 일인데 이은준과 한 내기가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요. 그러니 어떻게 판을 뒤집을 수 있을까요?”
아연을 바라보는 우미란의 아름다운 눈동자가 이글거렸다.
한아연은 이천후와 눈을 마주한 채 웃음 지었다.
물론 그들 쪽에도 숨겨둔 비장의 카드는 있었다.
진연 해독 드링킹이 펼쳐 놓은 카드일 뿐 숨겨둔 패는 따로 있었다.
바로 임은설의 대표 상품인 소아용 청폐지해 드링크였다.
이 상품은 이천후가 제조해 낸 것으로, 그는 이미 한아연에게 비법을 넘겼었다.
둘은 요즘 바삐 돌아다니며 자심초를 다 심은 상태였고 임은설의 자심초보다 잘 자라나고 있어, 어린이 약 신약을 제조하는 때가 온다면 임은설 쪽보다 품질이 더 우수하고 수량 또한 많을 것이었다.
이것이야말로 그들이 가진 비장의 카드이며 승부수였고 아무도 모르는 그들의 숨겨진 패였다.
한아연이 말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천후씨에게 물어봐요.”
“아연이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최후의 승자는 아연이 될 거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
“장담? 뭘 믿고 장담할 수 있어?”
우미란이 격앙된 목소리로 물었다.
“저를, 이천후라는 사람을 믿어주세요. 한아연의... 남자인 이천후를 말이에요.”
이천후는 이제야 우미란 앞에서 목소리를 높일 수 있었다.
자신과 한아연의 관계를 계속 반대했던 이 여인 앞에서 침묵하며 뒷걸음질할 이유가 이젠 없었다.
이천후가 사랑하는 그녀이기에, 그녀의 어머니를 앞에 두고 이런 말을 내뱉을 수 있었다.
이 말을 들은 한아연은 마치 아이돌을 마주한 수줍은 소녀와도 같았다.
그녀의 얼굴은 이천후의 달콤한 공격에 붉게 달아올랐다.
화가 난 우미란의 얼굴에 웃음기가 사라졌다.
“좋아, 그럼 세 번째 테스트를 줄게.”
우미란은 한아연을 바라보았다.
“이번 이은준과의 상업 경쟁에서 이천후가 너를 승자로 만든다면 이 테스트는 통과해야 해. 그러고 나서 앞으로 너희 둘이 하고 싶은 대로 해. 난 더 이상 간섭하지 않을 테니! 하지만 네가 경쟁에서 진다면 내 뜻대로 둘이 헤어져!”
“알았어요!”
앞으로벌어질일중에서제일최우선순위는전무적을
봉황을이천후에게깊은증오심을품고있는그
이천후는이순간을
그를먼저죽여야
하늘에있는봉황의영혼을조금이라도위로받게하기
하지만단수련자신이적무적을상대하는건너무나도모험적인
현무는한사람이아니라한무리의사람들이라이천후가상대하기엔다소
이천후가단수련을끌어올린다면봉황의복수를위해적무적의숨통을확실히끊어놓을수있을것
그러니다음으로해야할일들은매우
빙청단을제조한뒤체내에있는마살을
부정적인감정들을흡수하여
그리고나서세번째는잘자란빙심초의채집을위해한씨가문약초정원에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