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47
제247화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셋째 누이 천설희에 관한 일을 잊지 않았다.
그녀는 지금 화계시에서 은거 중이었는데, 지난번 왕강현에게 그녀에 대한 소식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 지 벌써 며칠이나 지났다.
약초밭으로 가는 길에 이천후는 왕강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안녕하세요, 이 선생님. 왕강현입니다...”
왕강현의 태도는 여느 때처럼 열정적이었다.
이천후는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강현 씨, 며칠 전에 내가 조사해 달라고 부탁한 일은 어떻게 됐어요?”
“며칠 전요? 무슨 일을 말씀하시는 거죠?”
왕강현은 흠칫 놀랐다.
이천후의 얼굴이 잔뜩 굳어버렸다.
며칠 전 그는 특별히 왕강현에게 전화해서 천설희를 찾아달라고 신신당부했는데 무슨 일인지 모른다니?
“천설희라는 여자를 찾아 달라는 부탁이요.”
그제야 생각난 듯 왕강현은 이마를 ‘탁’ 치더니 연신 사과했다.
“이 선생님,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너무 바빠 이 일을 까맣게 잊어 버렸지 뭡니까. 정말 죄송합니다. 이 선생님. 지금 당장 가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말을 들은 이천후의 얼굴에서 미소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자신이 당부한 일을 왕강현이 잊어버렸단 말인가?
그는 기분이 몹시 언짢아졌다.
이전에 왕강현과 그의 아내 남희진이 황호진에게 쫓겨 거의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만약 그가 나서서 그들을 도와 황호진을 죽이지 않았다면 왕강현에게 과연 오늘이 존재할 수나 있었을까?
신성이라는 이렇게 큰 단체를 장악할 수나 있었을까?
그는 오래전에 죽었을 것이다!
게다가 이천후가 그를 위기에서 구해줄 때, 왕강현이 앞으로 그를 위해 일 처리 할 것을 분명히 말해두었다.
그리고 이들 부부는 두말없이 받아들였다.
사실 왕강현은 이천후의 지원을 받는 꼭두각시에 불과할 뿐 부하 축에도 끼지 못했다.
자신이 맡긴 일을 마땅히 최우선 순위로 생각하고 처리해야 하는데 감히 잊어버리다니.
“강현 씨가 이런 실수를 한 건 처음이네요. 부디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랍니다.”
이천후는 담담하게 말했다.
남희진이이어서
저희부부가당장운해로찾아가서최근의일을
이천후는거절할
그는그렇게옹졸한사람이아니었기에말로오해를풀면
구태여찾아올필요는
그러나마지막에신성의최근상황에대해자신에게보고하겠다는말을듣고생각이
어쨌든이천후는신성을손에넣어자신의세력으로키울생각이었기때문에신성에대해어느정도알고있어야
운해에도착하면
이지금바로
남희진은공손하게
이건작은해프닝에
이천후는한씨가문의약초밭으로급히가면서이일은잠시뒷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