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58
제258장
October 21, 2026
“흐흐흐, 이천후는 우리 형부야!”
그는 아까의 울분을 모두 토해내려는 듯 말했다.
“은영훈, 눈 멀었어? 감히 나를 때리려 하다니. 우리 형부는 손만 들어도 널 죽일 수 있어! 계속 나대보라고!”
임수명이 의기양양하게 소리쳤다.
무릎을 꿇은 채로 앉아 있는 은영훈은 그가 득의양양해하는 몰골을 보면서도 미간만 찌푸릴 뿐,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이천후가 자기를 죽이는 건 개미 한 마리를 짓밟아 죽이는 것처럼 쉽다는 걸 그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은영훈도 이렇게 사람들 앞에서 그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 것이었다.
“빌어먹을, 은영훈 이 개자식아, 내가 네 여편네 엉덩이를 좀 만지는 게 뭐 어때서 이 꼴이 되도록 때렸어? 썩을 놈이...”
계속해서 소란을 피우는 임수명을 쳐다보던 이천후가 소리쳤다.
“닥쳐!”
극도로 흥분했던 임수명이 즉시 입을 다물었다.
이천후는 역겹다는 듯 그를 힐끗 쳐다보았다. 이렇게 별 같잖은 놈을 위해서 나서다니, 정말 창피한 일이었다.
임은설과 미리 약속하지 않았더라면 그는 상관도 하지 않았을 것이었다.
이천후는 그저 빨리 해결하고 바를 떠나고 싶었다.
“이 일은 임수명이 잘못한 게 맞아.”
그는 임수명을 차갑게 흘겨보았다.
말을 끝낸 그는 임수명이 대답을 듣지도 않고 옆에 있는 맥주병을 집어 들더니 임수명의 머리를 향해 내리쳤다.
“퍽!”
맥주병은 산산조각이 났고 머리를 맞은 임수명은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수명아!”
임은설이 급히 나서서 임수명을 부축했다.
“누나, 누나... 형부 왜 제 머리를 때린 거죠?”
임수명이 얼떨떨해서 물었다.
“왜긴, 네가 잘못했으니까.”
네잘못을잘못을저질렀으면인정해야
이천후는맥주병하나를집어들고은영훈의머리를
그는똑같은힘으로때렸고맥주병은산산조각이났지만은영훈의머리는임수명보다훨씬단단해피가나진
이천후는얼굴을찡그리고는두번째맥주병을집어들고는다시
은영훈은감히피할수없었고고개를들수도그저무릎을꿇고맞고있을
그러나두번째술병도깨졌지만여전히피가나지
머리가돌로
이천후는웃으면서다시세번째맥주병을집어그리고는또그의머리를향해
이번에는전보다힘을좀썼기때문에그의머리에서도피가임수명과비슷한정도로
이일은이렇게해결된
이천후는손을툭툭털더니돌아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