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316
제316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밤새 달려서 돌아갈 계획이었다.
"뭐? 이렇게 빨리?"
남희진은 너무 갑작스러워서 마음속 깊이 아쉬웠다.
"며칠만 더 있으면 안 돼?"
남희진은 간청했다.
이천후는 고개를 저으며 쓴웃음을 지었다. 이천후는 화계에서 일주일이나 머물렀기에 이미 충분히 오래 있었다.
"이건 뷰티 크림 조제법이야. 내가 떠나면 이걸로 운영해. 이건 우리 공동 사업이니까 마음을 다해 잘 해내야 해. 이건 내가 만든 부적들이야. 금강부, 어풍부, 화구부, 은신부, 총 네 가지가 있어..."
이어서 이천후는 이 부적들의 사용 방법을 하나하나 남희진에게 알려주었고 마지막으로 당부했다.
"반드시 봉선도 사람들을 조심해야 해. 그들이 화계에 온다면 나한테 알려줘."
남희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이천후의 말을 하나하나 마음에 새겼다.
"됐어, 이제 쉬어. 난 갈게."
이천후는 남희진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고 떠날 준비를 했다.
하지만 남희진은 이천후의 품에 쓰러지며 부드럽게 말했다.
"조금만 더 나랑 있어줘..."
두 시간 후, 이천후는 조금 허약해진 상태로 남희진의 침실에서 나왔다.
원래 이천후는 신행보를 써서 운해로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이제는 차를 타고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기사로 보이는 사람은 아주 순박해 보이는 남자였고 이천후와 차비를 10만 원으로 협의했다.
차에 오른 후, 이천후는 좌석에 기대어 눈앞을 스쳐 지나가는 야경을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최근 일어난 여러 일이 이천후의 머릿속에 스쳐 지나갔다.
'전무적이 이미 운해에 도착했을 시간인데 왜 아무 소식도 전해지지 않는거지?'
"아빠, 저 안에서 답답해 죽겠어요. 나가서 구경하고 싶어요."
달콤한 목소리가 이천후의 머릿속에 울려 퍼졌다. 그것은 공간정석의 음침목에서 들려오는 소리였다.
형체를가지고피와살을가진사람이된다면얼마나
바로운전기사가갑자기차를멈추고이천후를돌아보았는데원래순박해보였던얼굴에한줄기냉소가
원은너무적으니까원을
운전기사가말할때허리춤에꽂힌칼을은근슬쩍
이천후는주변을여기는산골짜기여서운전기사가이렇게대담한
거절하면운전기사가무슨끔찍한일을저지를지도
양심을버리고이런나쁜짓을하면밤길에귀신만날수도
이천후는웃으며
소리하고난하늘도무서워하지않고땅도무서워하지밤에운전한지넘었지만귀신은한번도본적
나쁜마음을먹은운전기사가말을끝내자마자천시아의망령이앞에떠올라운전기사에게음산한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