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335
제335장
October 21, 2026
"너..."
이은준은 일어나려고 애썼으나 장기들이 찢어질 듯한 고통에 일어날 수가 없었다.
이천후의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이은준은 중상을 입었다.
'이렇게 큰 차이가 있다니!'
이은준은 자신이 인생의 절정에 올랐다고 생각했지만 이제야 그게 꿈이었음을 깨달았다. 이천후가 나타나면서 그 꿈은 산산이 부서졌다.
지금 이은준의 기분은 마치 가장 높은 산 정상에서 한순간에 골짜기로 추락한 것 같았다.
"이천후, 날 한번 살려줄 수 있겠어? 앞으로 널 존경하고 널 위해 일할게."
이은준은 살고자 하는 욕망으로 가득 찼다.
"만약 애원이 효과가 있었다면 무도를 수련할 필요가 없었겠지."
이천후는 한 걸음 앞으로 다가가며 이은준의 머리 정수리를 향해 손바닥을 내리쳤다.
팡!
이은준의 머리가 박살 나면서 두개골이 순간 갈라졌고 뇌수가 튀어나왔다!
이은준은 죽었다.
이로써 이씨 가문의 백 명의 무사와 이은준이라는 절정의 고수까지 모두 사망했다.
이씨 가문의 운해에 있는 전투력은 거의 이천후에 의해 전멸당했다.
이은준은 차치하더라도 백 명의 무사들이 죽은 것은 이씨 가문에겐 가장 큰 손실이었다.
남해 제일 고무 세가의 지위가 흔들릴 것이다.
"엄마, 보셨죠? 저 남자가 바로 제가 선택한 사람이에요."
한아연은 이천후를 가리키며 자부심 가득한 얼굴로 말했다.
"엄마의 안목과 제 안목, 어느 쪽이 더 나은가요?"
우미란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한마디도 할 수 없었다.
이천후의 활약은 우미란을 확실히 놀라게 했고 심지어 경탄하게 하였다.
이천후와 비교하니 진호석은 빛을 잃는 것 같았다.
"네... 안목이 더 나아."
엄마는네행복을네가행복하길
한아연은목이메어눈가가
오랫동안한아연과우미란사이에가로막혀있던높은산이순식간에무너져내리는것
한아연은우미란의품에
두모녀는서로끌어안고눈물을흘리며이순간에모든오해와갈등을
이천후가다가왔을때우미란은한아연의손을잡아이천후의손에
우미란은진지한표정으로
이제부터아연을너한테잘아연이조금이라도상처받지않도록만약내딸이고통받는다면내가널묻어버릴네가아무리강해도내가널막을방법이없는게
이천후는땀을흘리며한아연의작은손을꼭잡고
제목숨을걸고아연을
난안심이내비극이딸한테반복되지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