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336
제336장
October 21, 2026
우미란은 이천후를 깊이 바라본 뒤 곧바로 자신의 수행원들에게 말했다.
"우린 성경으로 돌아가자!"
우미란이 떠나자, 한아연은 멍하니 서 있었다.
"네 엄마가 왜 저러시지?"
한아연의 걱정 어린 눈빛을 보며 이천후가 물었다.
"엄마 친정 쪽에서 뭔가 문제가 생긴 것 같아. 내가 물어봐도 말씀 안 하셨어."
한아연은 이천후의 어깨에 기대며 나직이 말했다.
'성경 우씨 가문?'
이천후는 예전에 그 집안과 엮인 적이 있었는데 인상은 나쁘지 않았다. 특히 우씨 가문의 가주 우고명은 이천후를 도와준 적이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이천후는 그 은혜를 갚고 싶었다.
하지만 당장 중요한 일은 고소 심씨 가문으로 가는 것이었다.
잠시 한아연과 달콤한 시간을 보낸 후 이천후는 이씨 가문의 무사들 시신을 화구부로 처리했다.
그리고 이천후는 고소로 향했다.
이천후는 한수산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재 상황을 알게 되었다.
한아연 외에도 심씨 가문 역시 현무가 목표였다.
한수산은 전무적이 직접 고소로 갔다고 말하자 이천후는 그 이유를 이해했다. 아마 심씨 가문 후산 때문일 것이다.
그곳은 하나의 동천복지였다.
"심금청은 정말 강직해. 네가 절벽에서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고도 이씨 가문의 강력한 압박에 굴하지 않고 있어. 심금청은 족인들을 데리고 후산으로 숨었고 지금 심원은 이씨 가문이 점령했지만 후산으로 들어갈 수 없어. 거기 법진이 너무 무서워서 최근 며칠 동안 이씨 가문의 많은 고수가 희생되었고 현무 장로도 두 명이 죽었대. 전무적도 참지 못하고 직접 심원으로 갔어."
이것이 한수산이 제공한 정보였다.
이천후는 감동을 받았다. 자신이 생사 불명의 상황에서 심금청은 강한 적에게 굴하지 않고 끝까지 저항했다.
이 점이 이천후를 감탄하게 했다.
'금청 씨는 진정한 기골 있는 사람이야. 한 번 나를 따르기로 결심하면 변절하지 않다니.'
이천후는 휴대전화를 꺼내 심금청과 연락을 시도했다.
이천후는웃음을참을수심씨가문후산은이천후도갔던곳으로단지갑구만해도수백개의법진이
그법진들은모두심씨가문조상의도사가남긴것으로이천후조차도백진도를얻지못했다면그안에서자유롭게다닐수없었을
전무적이법진을깨려고하다니진정한헛된
안심이바로심원으로
이천후는미소지으며
이천후는이제전무적을죽이고싶어견딜수
심금청은잠시침묵하더니
지금그들한테석달의시간을줘도들어오지못할근데은주의상황이좋지그날이씨가문이움직였을때은주는다른지역에서사업을논의은주가고소에돌아왔을때는이미심원이포위되었고집으로돌아갈수없어외지로피신할수밖에
이씨가문은고수를보내은주를찾고은주를잡아날위협하려는
그래서난네가먼저은주를찾는게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