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337
제337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심금청의 생각이 옳다고 여겼다. 만약 심은주가 현무의 손에 떨어지면 그 결과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심은주는 후산으로 가는 경로를 알고 있는 데다가 심은주는 이천후가 주목한 수련 인재로 천안을 가지고 있어 온맹호와 같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었다.
게다가 지금 전무적이 그곳을 공격하려 해도 당분간 들어가지 못할 것이 분명했다.
"알겠어요, 먼저 은주를 찾을게요."
이천후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심씨 가문 사람들이 후산에 숨어 있는데 음식이랑 물은 얼마나 버틸 수 있어요?"
"천후야, 그런 문제는 우리 조상님께서 당연히 생각해 두셨지. 뒷산에는 단지 식량창고만 여덟 개가 있어서 3년, 5년은 충분히 버틸 수 있어. 또한 수십 개의 지하 용천수도 있어. 다만, 집이 너무 적어 대부분 사람은 바닥에 누워야 해."
이천후는 웃음이 나왔다. 이미 피난 상태까지 갔으니 먹을 게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었다.
두 사람은 잠시 더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천후는 곧 심은주를 찾으러 떠났다.
심금청의 말에 따르면 심은주는 임안으로 도망쳐 서호 대학의 도서관에 숨어 있었다.
이천후는 곧바로 택시를 타고 임안으로 향했다.
차를 타고 가면서 이천후는 혈살술의 일을 떠올렸다. 이은준에게 충술을 심은 사람이 누구인지 묻는 걸 잊어버렸다.
혈살술을 제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보통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다.
이런 잠재적 라이벌이 있다면 이천후는 잠조차 편히 잘 수 없을 것이었다.
택시는 이천후를 서호 대학 정문까지 데려다 주었다. 이천후는 들어오고 나가는 남녀 학생들을 보며 활기찬 청춘의 기운을 느끼고 감회에 젖었다.
이천후는 이 학생들보다 나이가 크게 차이나지 않지만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었다. '인생은 정말 다르네.'
게다가 요즘 대학생들은 정말 오픈마인드였다. 남녀가 짝을 이뤄 나란히 앉아 있었는데 연애의 기운이 공중에 흩어져 있었다.
그리고 여학생들은 대부분 짧은 옷을 입고 조금이라도 예쁘면 하얀 다리를 드러내고 있었다.
겨우 혼자 다니는 여학생을 발견한 이천후는 급히 다가가 물었다.
"저기, 학생, 이 근처..."
이천후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그 여학생은 이천후를 흘겨보며 말했다.
"묻지 마세요, 몰라요."
이천후는 약간 당황해서 그녀를 쳐다봤다.
'아직 질문도 하지 않았는데 모른다니, 내가 뭘 물어보려는지 어떻게 안 거지?'
"뭘 봐요? 다음엔 길 묻는 방식으로 접근하지 마세요. 정말 진부하네요."
여학생은 차갑게 말했다.
이천후는 이제야 이해했다. 그녀는 이천후가 대시하려는 줄 알았던 것이다.
'정말 자만하네.'
이천후는 자세히 그녀를 살펴보았다.
그녀는 키가 크고 피부가 하얗고 긴 머리를 가진 아주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그녀는 캠퍼스 여신이라고 할 만했다.
게다가 냉정하고 오만한 기운을 뿜어내고 있어 임은설과 비슷했다.
이천후는 더는 신경 쓰지 않고 지나쳐 뒤에 있는 남학생에게 묻기로 했다.
그리고이천후는이제야
여자가갑자기열정적으로변한건날방패로삼아눈앞의젊은남자를피하려는
이천후는속으로강한혐오감을이런이기적인여자는모든사람이그녀주위를돌아야하고모두가이용당해야한다고생각하는것
정말
방금알게된사람이고전혀낯선사람인데이렇게이용하려하다니진희원은임은설보다더
이람보르기니를타고온청년은만만치않은이천후가평범한사람이었다면그결과는끔찍했을
이런여자는다른사람의상황을전혀고려하지않고자기만편하면된다고생각하는
더는날찾지나이제남자친구바로이
이천후의손을잡지못했지만진희원은이천후를가리키며
왕운성이라는부자청년은이천후를한번보고는곧바로미간을
이천후는잘생겼을뿐만아니라신비로운기운을풍기며진희원의냉정한기운과
왕운성은이를믿을수밖에없어서얼굴은한순간에
이천후는왕운성의시선을신경쓰지않고차갑게웃으며진희원을이천후는이이기적이고무정한여자에게교훈을주려
그런데이때이천후의시선이앞쪽건물에서나오는여성을그여성이심은주와
이천후는곧바로그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