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363
제363장
October 21, 2026
“내가 이 강을 끊었으니 이제 수련도 가능하겠네요!”
이천후의 말은 심은주의 가슴을 크게 울렸다.
놀라서 멍해 있던 그녀의 몸은 떨기 시작하고 금세 눈시울을 붉어졌다.
와르르!
심은주 귀에는 그 거센 파도가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이천후의 말만 뚜렷이 들렸다.
그리고 눈에는 이천후의 모습만 보였다. 마치 세상 모든 것이 사라진 것처럼 말이다.
“같이 수련할래요?”
이천후는 눈물로 범벅이 된 심은주를 바라보며 담담히 물었다.
“네!”
심은주는 주저하지 않고 가장 충만한 감정으로 소리쳤다.
“좋아요!”
그리고 이천후는 더 이상 똑바로 설 수 없는 심금청을 바라보았다.
“이래도 수련을 막을 건가요?”
심금청은 놀라움에 멍하니 반쯤 주저앉았다. 단번에 물길을 끊어버린다는 사실이 그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심금청은 아직도 두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말도 제대로 못하였다.
이천후가 다시 물었다.
심금청은 심호흡을 두 번 하고 나서 조금 안정을 찾더니 그제야 말했다.
“심씨 가문의 가훈은 물길이 끊기지 않는 한 여인은 도사가 될 수 없다고 하였는데 이천후 씨가 물길을 끊어줬으니 당연히 가훈을 어기는 것이 아니지요.”
“그러니 저도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천후가 살짝 고개를 끄덕이고 비검을 거두었다. 이때 강렬한 현기증이 머릿속에서 전해져 왔다.
이천후는 몸을 휘청거렸다. 그의 두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곧 기절할 직전이다.
재능이너무좋은거공법을터득하고진흙이나오기전까지오랜과정이
남희진의속도도빠른측에미더릭단약의도움으로겨우사나흘만에진흙을보였는데심은주와비하면그래도많이
이천후는심은주가수련천재라는것을알았지만이렇게천재일줄은정말요괴와같은
게다가심은주가보인진흙품질은매우
보통여수사가보이는진흙은약간탁한데심은주진흙은수정같이맑고투명한액체로이슬처럼효과가더욱
진흙액체의품질이어느정도도달하면옥액이라고말하는데이건이천후도알고
옥액은골수를씻는데
이번에이천후는정말로운좋게보물급수련자를만난
용원하를자르는게헛된일은
이천후는심은주의미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