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364
제364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운해로 돌아오자마자 화가 폭발했다.
“누나는 지금 진명춘이라는 개자식과 약혼식을 올리고 있어요.”
임수명이 말했다.
그는 이 일을 반대했기 때문에 유미옥이 집에 가뒀다.
이천후는 도무지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 수가 없었다.
임은설이 그에게 고독을 놓아 그를 죽일 뻔하고 바로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져서 약혼식까지 올리는 게 너무 이상했다.
이천후는 원래 임은설이 그동안의 잘못을 알고 깨우칠 줄 알았는데 이 정도까지 잔인할 줄 몰랐다.
‘사람이라면 이런 짓은 할 수 없지 않잖아?’
이천후는 이 분노를 삼킬 수 없었다. 그는 하마터면 임은설에 의해 죽을 뻔했다.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매일 밤 당신 침대에서 잠을 잤어.”
“아니야, 난 네 아내이니까 너랑 같이 잘래.”
“여보, 화내지 마, 다 내 잘못이야. 오늘 밤이 지나면 괜찮아. 우리도 예전으로 돌아가 누구나 부러워하는 부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 거야. 죽을 때까지...”
임은설이 그에게 했던 말이 아직도 귀에서 생생하다. 이천후는 임은설의 깊은 감정을 느끼며 처음에 그래도 약간 감동했는데 지금 보기 다 연기였다.
“형부, 나도 너무 화나서 보고 있을 수 없게 되더라고요.”
임수명이 분통을 터뜨리며 말했다.
“너 어느 쪽 사람이야?”
이천후의 의아한 얼굴이다.
“네 엄마와 누나 편 아니야?”
“난 내 잘 못을이미 깨달았어요. 마침 형부도 왔고 지금 당장 호텔에 가서 누나와 그 개자식과의 약혼을 막아요.”
임수명이 노기등등하게 말했다.
해도너무
물건에종이인형까지이건완전그를죽은사람취급하겠다는
누나약혼식깽판만들어야
이천후가이정도로하는데전혀참을수
게다가임은설의고독사건도있어받아야할빚들이
오늘이곳에서는성대한약혼식이열리고남자는성경의도련님인여자는운해의미녀대표인
지금이커플은무대위에서남자는빳빳한양복을키가얼굴이귀티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