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365
제365장
October 21, 2026
여자는 비싼 금실 롱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예쁜 얼굴을 자랑했다.
그리고 아래에는 화려한 옷차림의 남녀들로 가득했다. 그 사람들 모두 신인을 축복하고 있었다.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려.”
“진명춘 도련님은 성경의 대가족이야. 우리 나라 최고의 재벌 2세라고 할 수 있지. 그에 비해 임은설이 출신에서 좀 밀리기는 한데 그래도 얼굴이 예뻐 그럭저럭 어울리기는 해.”
“너희들 성경 출신이 아니라 진씨 가문이 얼마나 대단한 지 몰라. 임은설이 진명춘 도련님한테 시집간 건 정말 대운을 탄 거야.”
“진씨 가문과 사돈을 맺었으니 앞으로 임씨 가문도 운해에서도 입에 오를만한 가문이 되겠네.”
“맞아. 어서 임씨 가문에 가서 힘써 봐, 하하하...”
구구절절 떠드는 소리를 들으며 붉은 드레스의 유미옥은 웃음에 입이 다물지 못했다.
바라고 바라던 그날이 끝내 찾아왔다. 드디어 임은설을 최고의 재벌 도련님에게 시집보낸 것이다.
유미옥의 꿈은 이루어졌다.
그보다 더 기쁜 것은 이천후라는 눈엣가시가 죽었다는 사실이다.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유미옥은 기뻐서 밤새 잠을 안 자고 즐거움에 축제를 열었다.
“하하하, 오늘 경사가 정말 많아.”
유미옥의 얼굴에 기쁨으로 가득했다.
“이모, 또 경사가 있어요?”
천도희가 물었다.
“은설이가 진명춘 도련님과 결혼하고 이천후 그 자식도 죽었으니 경사가 많은 날이 아니야? 하하하...”
유미옥의 거침없는 웃음소리가 들렸다.
“하하하...”
임씨 가문과 유씨 가문 친척들 모두 덩달아 웃었다.
그들 대부분은 이천후를 뼛속까지 미워했다. 특히 유미정 가족이 더했다.
이천후의고물을불태우는것은유미옥에게이천후와철저히작별을고하는것과같아서유미옥은자신이직접하고
잠시두명의건장한남자가거대한화로를무대위로들고
너한테도이런날이네가살아있다면이장면을보고어떤표정을
유미옥은차갑게웃으며이천후의옷한벌을집어들고화롯불속으로
호텔로비에도착한이천후와임수명가마침이장면을
유미옥이무대위에서이천후의옷을불태우고그러나그인형을보았을때이천후는하마터면화에기절할
나를얼마나미워하길래인형까지만들어
이원한을더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