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366
제366장
October 21, 2026
“그만!”
이천후가 홀 입구에서 기세 등등하게 소리쳤다.
사람들은 이 소리를 듣고 놀라며 일제히 문 쪽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천후의 모습을 보고 경악하였다.
특히 단상에 서 있던 유미옥은 이천후의 신발 한 켤레를 들고 있었는데 그 소리에 몸을 흠칫하며 신발을 떨구었다.
유미정를 비롯한 사람들 모두 놀라 안색이 변했다.
‘이천후 죽은 것 아니야?’
웃고 있던 임은설도 얼굴에 미소가 갑자기 굳어지면서 몸도 따라 굳어져 꼼짝도 하지 않은 채 멍하니 이천후만 바라보았다.
충격이 가득한 사람들의 눈길을 맞으며 이천후는 약혼장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그의 뒤에는 임수명이 따랐다.
지금 임수명은 이천후를 우상으로 여기기 때문에 이천후의 뒤를 따라 많은 사람들의 눈을 맞으며 앞으로 나아갔다. 마치 전쟁터에 나간 듯 온 몸의 피가 불타오르고 있었다.
“이천후, 너 죽은 거 아니야?”
유미옥이 눈을 비비고 보고 또 보며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하하, 유 여사님, 무슨 그런 말을 하세요.”
이천후의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었다.
지금 약혼장에서 사람들은 서로 귓속말로 이천후를 의논하고 있었다. 다들 이천후의 신분을 알아본 듯하였다.
‘이 남자가 임은설의 전남편이야?’
‘지금 나타나서 뭘 하려고?’
“죽지 않았으면 집에 가만히 있든가. 여기가 어디라고 와! 오늘은 은설과 진씨 도련님의 약혼식이야!”
유미옥이 이천후를 가리키며 고함을 질렀다.
유미옥의 얼굴은 먹구름이 되어버렸다. 이천후가 살아있는 것이 너무 불쾌했다.
그러나 이천후는 기분이 좋았다. 유미옥의 강력한 부정 감정을 드래곤 팬던트가 흡수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천후가천수빈을힐끔
줄줄이하는걸보면앞니다그런데말좀줄이는게또이빨고치려가고싶지
이천후의말은천수빈을발끈하게
화계경매장에서천수빈은이천후에의해앞니가날아가강물에곤두박혀익사할
이천후가또이일을꺼내자천수빈은이를갈며이천후를갈기갈기찢고
그러나그럴용기가이천후의실력으로천수빈은덤벼도질것이라는걸알고
하지만진명춘이있으니천수빈도용기가진명춘이이천후를치울수있을거라고
여기를정말뻔뻔하기짝이
천도희가이를가리키며욕설을
짐승같은염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