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374
제374장
October 21, 2026
한아연이 그렇게 말하니 이천후도 생각에 잠겼다.
전에 약혼장에서 진명춘이 임은설의 황당한 도박에 동의한 것은 이미 이천후의 예상 밖이었다.
“진명춘 정체가 뭐예요?”
이천후가 물었다.
“상경 진씨 가문이예요. 우리 엄마가 날 시집보내고 싶어 했던 그 진씨 가문. 우리 나라 제일 고무 가문이라고 불리는데 내 약혼자 진호역이 바로 그 진명춘의 동복 형이예요.”
“역시 배경이 놀라워...”
이천후가 살짝 놀랐다.
제일 고무 가문의 큰 도련님이 이 먼 곳으로 와서 임은설과 결혼을 한다?
아무래도 이상했다.
이런 재벌 가문의 혼인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고, 기본적으로 정략결혼이다.
‘근데 임은설 조건으로 어떻게 진씨 가문하고 결혼할 수가 있지?’
“어떻게 생각해요?”
이천후가 물었다.
“임은설한테 진씨 가문이 원하는 것이 있을 거예요. 아니면 진씨 가문 큰 도련님이 이 결혼을 왜 하겠어요.”
한아연이 자조하며 말했다.
“나 같은 출신도 진씨 가문에 시집가는 것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임은설은 말할 것도 없잖아요.”
이천후는 눈을 가늘게 떴다. 한아연의 분석에 일리가 있다.
‘임은설이 뭔가 비밀을 갖고 있는 게 분명해.’
이천후가 속으로 생각했다.
“임은설과 3년 동안 함께 살았는데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나요?”
한아연이 물었다.
이천후가 고개를 저었다.
“잘 생각해 봐요.”
한아연이 이천후를 바라보았다.
이천후가고개를
한아연는그를한참바라보며말을잇지
일
이천후가
한아연이웃으며
그럼난바빠서먼저
이천후는왠지느낌이한아연에게분명무슨일이있는것
도움이필요하면언제든지사양하지어머님에게도아연씨를잘돌보겠다고
이천후가
한아연은이천후의품안에기대어걱정스러운듯이
그저마음이불안해서무슨일이닥쳐올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