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406
제406장
October 21, 2026
신창민뿐만 아니라 검술 연습실에 있던 사람들도 모두 이천후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말을 잇지 못했다. 심은주 같은 뛰어난 검술 실력의 제자를 가르친 스승이라서 그런지 한 방에 신창민의 가장 강력한 공격을 무너뜨렸다.
분명 검의 신 같은 존재인데 이천후는 검을 연습한 적 없다고 말했다.
이때 이천후는 이미 밖으로 나가 가슴 앞의 드래곤 펜던트를 보고 약간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는 방금 자신의 한마디가 신창민에게서 엄청나게 많은 부정적인 감정을 끌어낼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 양은 약 1만 3천 정도에 달했다.
그는 속으로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난감하기도 했다. 자신은 정말로 검을 연습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굳이 말하자면 그가 연습한 것은 비검이다.
드래곤 펜던트에는 이미 부정적인 감정이 가득 차서 마원으로 전환되어 이천후를 바로 8단계로 진급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이천후는 진급을 서두르지 않고 먼저 흑초석으로 몸을 단련하기로 했다. 그의 수련이 너무 빨리 진행되어 체력과 혈기가 따라가지 못했다.
만약 그가 지금 단수련 10단계를 한다면 전력으로 주먹을 내지를 때 적을 죽일 수는 있겠지만 자기 자신도 확실히 상처를 입을 것이다. 이는 그의 체격이 수련 수준에 비해 너무 약하기 때문이다.
혈맥의 힘은 그나마 괜찮은 편이었다. 혈령단 두 알을 복용했으니 힘이 많이 향상되었을 것이다.
“이 선생님 방금 검을 거두는 동작이 너무 멋있었어요.”
심은주는 이천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으며 아름다운 옆모습을 하고서는 이천후를 존경 어린 눈으로 바라보았다.
“멋있고 안 멋있고는 상관없어요. 실용적이면 돼요.”
이천후는 사탈화를 꺼내 살펴보며 말했다.
“이 사탈화를 얻었으니 나중에 체력 운동할 때 은주 씨도 데려갈게요.”
“네?”
심은주의 눈이 빛났다.
“이 사탈화는 수련자가 체력을 훈련할 때 몸을 크게 보호해 줄 수 있는 뛰어난 영약이에요”
이천후는 웃으며 말했다.
“전에는 사탈화가 없어서 은주 씨를 데리고 함께 체력 훈련을 가지 못했어요. 이제는 은주 씨도 나와 함께할 수 있어요.”
“네 알겠어요.”
심은주는 다급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체력을 높을 수 있는 강도에서 운동할 기회는 사실 그녀도 간절히 바랐던 바였다.
“하지만 지금 은주 씨의 수련은 너무 약해요. 사탈화의 보호가 있으면 돼요. 최소한 수련 단계를 화경의 경지까지 올려야 나와 함께 훈련할 수 있어요.”
이천후의 말에 심은주는 고개를 끄덕이며 머리게 똑똑히 기억했다.
이때 두 사람의 앞에 한 여자가 나타나 길을 막았다.
그 여자가 임수란인 것을 보고 심은주는 미간을 찌푸렸다.
“임수란 나한테 졌으면서 아직도 포기하지 않은 거야?”
“그래, 난 포기하지 않았어. 심은주 너한테 지는 건 죽어도 싫거든. 넌 그냥 좋은 선생님을 찾은 것뿐이잖아.”
대사님저를저는밥도할줄알고차도잘이대사님께서편하실수있도록제가잘모실수심은주씨같은부잣집딸은예쁘기만하지아무것도할줄저를받아주시면절대후회하지않으실
임수란의말에이천후는말문이
옆에있던심은주는어두운눈빛으로화를내며
선생님을모시고싶으면모시면되지왜날
임수란은심은주를쳐다보지도않고오직이천후만
씨내가임수란씨를제자로받아주지않는게아니라난정말검술을연습하는사람이임수란씨의선생님인신창민씨가더강할계속신창민씨한테서
이천후가말했지만임수란은전혀들으려하지그녀는앞으로두발짝다가가이천후의바지를잡고서는애교를부리며
대사님저를받아주시면안제는차도잘내리고침대도
옆에있던심은주가더이상참을수없어
그말에임수란은수치스러워하며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