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419
제419장
October 21, 2026
‘복수? 후회?’
임은설의 말을 듣고 이천후는 비웃었다.
“임은설, 사건의 전말을 제대로 파악한 후에 나를 책망하는 게 좋을 거야. 네 얼굴을 봐서 천수빈이 아직 살아있는 거야. 그렇지 않았으면 이미 먼지가 되었을걸?”
이 말을 끝으로 이천후는 전화를 끊었다.
다음 날 아침, 그는 남희진과 함께 화계시로 향했고 곧장 용등 산장에 도착했다.
“이곳은 사유지입니다. 외부인은 출입 금지예요.”
입구에서 덩치 큰 두 명의 경비병이 이천후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추승민에게 전해라. 운해의 이천후가 왔다고.”
이천후는 경비원들을 힐끗 쳐다보며 말했다.
“당신은 뭔데 감히 우리 추 공자님의 이름을 함부로 입에 담아?”
경비원들은 비웃으며 대꾸했다.
그러자 이천후는 손을 들어 그들을 공중으로 날려버리고는 발걸음을 옮겨 산장 안으로 들어섰다.
“감히 우리 용등 산장에서 난동을 부리다니 당장 잡아라.”
큰 소리가 울려 퍼지며 산장 안에서 경비병들이 달려 나왔고 열 명도 넘는 사람들은 이내 이천후와 남희진을 둘러쌌다.
“비켜.”
한 걸음 앞으로 나서며 이천후가 두어 번 주먹질과 발차기를 해대자 열 명 넘는 경비병들은 바닥에 쓰러져 신음했다.
그때 한 관리자가 급히 나타나 손을 모으며 말했다.
“부디 진정해 주십시오. 저희 경비병이 무례하게 굴어 불쾌하게 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안으로 모시고 직접 차를 대접하며 사과드리겠습니다.”
“차는 필요 없다. 난 그저 난동을 부리러 왔을 뿐이야.”
이천후는 관리자인 곽경천을 바라보며 차분하게 말했다.
관리자의 얼굴은 굳어졌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그러자 이천후는 남희진을 가리키며 말했다.
“추승민을 불러라. 왜 내 여자를 공격했는지 물어보겠다.”
곽경천의 얼굴이 다시 놀람으로 변했다.
“혹... 혹시 이천후 씨입니까?”
“맞아. 내가 이천후야. 5분 안에 추승민을 데려와라. 그렇지 않으면 이 산장은 불바다가 될 거다.”
이천후는 산장을 둘러보며 말했다. 이곳은 전통적인 건축물로 가득했고 대부분 목재로 지어져 있었다. 때문에 불을 지르면 산장 전체가 거의 타버릴 것이었다.
“선생님...”
곽경천의 얼굴은 점점 더 어두워졌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이천후는 최근 강남 무도계에서 명성을 쌓고 있는 강력한 인물이었다. 양성 이씨 가문조차 그의 손에 패배해 머리를 숙이고 고향으로 돌아간 것을 모두 알고 있었다.
“이미 1분이 지났다.”
이천후는 무심하게 말했다.
그 차가운 말이 곽경천의 심장을 압박하며 그는 온몸에 땀이 흘렀다.
곽경천은두려운얼굴로
추승민은화가나서테이블을세게
이천후너무이산장은도련님께서들여서산것인데어떻게그사람이불태우도록놔둘수
칼은어디내칼을
추승민은크게
한하인이급히방으로달려가추승민의무기를그것은날카로운빛을발하는
바로이천후를
곽경천은흥분하며추승민은무도연맹의최고지도자중한명이며현무드래곤랭킹에서도상위안에들정도의
그래서곽경천은추승민이이천후를두려워하지않을것이라고
하지만곧곽경천은충격을
추승민이칼을든이유는이천후와싸우기위함이아니라후문으로도망치기위함이었으니
지났음에도추승민을보지못한이천후는곧바로불을지르기로
몇개의화구부를사용하여목재로지어진건물들에불을붙이자곧거대한불길이
그리고곽경천과그의일행은옆에서서건물이불타는것을지켜보며누구도불을끄러나설엄두를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