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436
제436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가볍게 웃으며 뒤를 돌았다.
그 시각 강맹호는 집안에 들어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격렬한 다툼 소리가 들려왔다.
이천후는 다시금 산에 올라가 신유화를 찾기 시작했다.
또 두 날을 찾았으나 아무런 수확이 없었다. 이천후는 내려갈 준비를 하면서 추승민에게 연락을 해 바람을 다스리는 자가 돌아갔는지 물어봤다.
몇걸음 가지 않아 이천후가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돌려 왼쪽 앞쪽을 쳐다봤다.
10미터 정도 떨어진 절벽에서 농후한 원소의 기운이 느껴졌다.
금원소였다.
“맹호 씨가 말씀하신 게 맞았어. 이 산에 진짜 금이 있잖아.”
이천후의 입꼬리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금의 위치는 절벽에 있었기에 아래는 끝이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였다.
발을 디딜 수 있는 곳이 없어 파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건 이천후에게 어렵지 않았다.
이천후가 어풍부를 사용하자 몸이 떠 오르기 시작하더니 그는 절벽 앞에 서 있었다.
그렇게 이천후는 비검을 휘둘러 딱딱한 절벽에 큰 구덩이를 뚫었다.
한 짙은 금색 돌이 회백색의 벽에 박혀있었다.
이것은 금석이 틀림없었다. 농후한 금원소가 바로 여기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이천후는 금석을 파냈다. 크고 작은 덩어리가 대략 50킬로 정도 됐다.
절반의 지꺼기를 버린다고 해도 이 금은 25킬로 정도 되었고 20억의 가치를 갖고 있다.
산허리 쪽에서 한 여인이 울면서 산을 내려가고 있었다. 그녀는 7, 8세가 되어 보이는 남자애의 손을 잡고 있었다.
“선영아, 선영아!”
아들이여러번고개를돌리는모습이마치아빠를부르는
심장이찢어질듯아파져왔고몸이
강맹호는큰바위가가슴을내리누르는듯말도나오지않았고숨쉬는것조차
강맹호는큰고통에찢기는듯
그는힘없이바닥에무릎을꿇었고두눈에는눈물이가득
그는하늘을올려다보며
금을파내지못하는도대체
강맹호은너무나도주먹을쥔채로힘껏바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