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437
제437장
October 21, 2026
피가 흐르고 살이 찢어졌지만 아무런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듯했다.
손등의 아픔은 마음의 고통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었다.
전에 그는 매일 좋은 꿈을 꿨었다.
만약 금을 캐낼 수 있다면 아내가 더 이상 굶지 않아도 되고 자기와 함께 고생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었다.
아들의 학비도 낼 수 있고 멋진 옷을 입고 좋은 교실에서 공부도 할 수 있었다.
작은 얼굴에 자신감과 웃음이 넘쳐난다.
그는 이런 백일몽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다. 강맹호에게 힘과 희망이 됐었다.
하지만 지금, 그 꿈이 햇살 아래의 거품처럼 산산조각이 사라져 버렸다.
금은 캐내지도 못했고 아내와 아들을 붙잡지도 못했다. 그저 그들이 떠나가는 모습을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
강맹호의 마음에는 수만은 비수가 꽂히는 것 같았다.
이때 이천후가 옆으로 걸어왔다.
“맹호 씨.”
강맹호는 고개를 들고 이천후를 봤다.
“여긴 왜 왔어요? 오늘은 대접을 해줄 수 없을 것 같아요.”
이천후가 고개를 저었다.
“밥을 얻어먹으러 온 게 아니에요.”
“그럼요?”
“큰 선물을 드리려고 왔어요.”
이천후가 웃었다.
“큰 선물이라니, 뭐죠?”
강맹호는 더 어리둥절해했다.
이천후가 옆에 있는 집을 가리키며 말했다.
“집에 돌아가 보면 알게 될 거예요.”
십몇초간쳐다만
강맹호의심장이거세게뛰어튀어나올것
큰
강맹호는너무놀라그자리에서
일분정도지나자기쁨이
바로이천후씨가준쿤선물이란
강맹호는머리가어질어질해나며꿈을꾸는것
강맹호가쫓아나가려고한옆에있는쪽지를위에는글자가한줄
주신은혜를이금덩어리로
강맹호는몸이이천후의행동에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