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438
제438장
October 21, 2026
“선영아, 민후야, 우리 이제 잘 살 수 있어.”
강맹호가 소리를 지르며 밖으로 달려 나갔다.
그는 이천후가 이선영과 강민후를 데리고 이미 문 앞에 온 것을 봤다.
강맹호의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 내렸다.
이건 행복의 눈물이다.
“가족끼리 잘 보내세요. 전 이만 빠질게요.”
이천후가 웃으며 돌아섰다.
“그 금덩어리는 너무 귀중해서 받기가...”
강맹호는 불안했다.
이천후가 고개를 저으며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했다.
“금석이 50킬로가 아니라 황금 만 냥이라고 해도 저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받으면 되세요.”
말하고는 이천후는 서서히 강맹호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멀리서 이천후는 한눈 돌아봤다.
강맹호는 혼자서 하늘을 보며 중얼댔다.
강맹호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했다.
이천후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해피엔딩으로 끝났군.”
두 시간 후, 이천후는 다시 돌아갔다.
이때 강맹호는 아들이랑 웃으며 놀고 있었고 이선영은 옆에서 부자 두 사람이 노는 모습을 부드러운 눈빛으로 웃으며 쳐다보고 있었다.
강맹호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 넘쳤다.
갑자기!
이천후가 앞으로 걸어가서 예리한 눈빛으로 강하게 그를 그르쳤다.
“강맹호, 환상에 빠져 언제 깨날 거야?”
강맹호는믿을수없다는표정으로
그럴수저번에우리집에왔을때선영이가닭을
이천후가한숨을쉬고
처음부터끝까지집에는당신나랑말하는거말고는계속허공에대고
그날주방에서들려온소리는강맹호가혼자중얼댄
그여성의목소리도강맹호가낸
이천후가수도자니다행이지평범한사람이이모습을봤으면그자리에서놀라쓰러질
이천후는더말하지않고강맹호를데리고무덤으로
그곳에는묘비가두개가있었는데하나는이선영의것이었고다른하나는강민후의
두무덤과두묘비를보며수많은기억이파도처럼강맹호의머리에
다기억이반년그의아내와아들은이미죽었고이묘비는그가직접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