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51
제51장
October 21, 2026
촤락!
서류가 이천후의 가슴을 맞고 바닥에 떨어졌다.
옆에 있던 노미연이 긴장한 얼굴로 서류를 주었다.
“은설아 왜 이래, 이건 신공장에 쓰일 중요한 서류야.”
임은설은 분노에 차 커다란 눈으로 노려보았다.
두 사람을 보자 그 방에서의 장면이 떠올랐다.
임은설의 이런 비이성적인 행동에 모두 놀랐다.
이천후도 의아한 얼굴로 그녀는 보았고, 그녀가 왜 이렇게 화를 내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더러운 짐승들!”
임은설은 이를 악물고 또다시 욕을 퍼부었다.
이천후가 그녀를 바라보았다.
“임은설, 더러운 짐승들이라니 무슨 뜻이야?”
“우리 말하는 거 같은데.”
한아연이 이천후에게 팔짱을 끼고는 아무렇지 않게 임은설과 눈을 마주쳤다.
“임은설 씨, 이천후 씨랑 이혼했잖아요. 아니지, 정확히 말해서 이천후 씨를 차버렸죠. 우리가 함께 있는 게 더러운 짐승이라고요? 무슨 논리죠? 이천후 씨는 새로운 사람을 찾지 말라는 건가요? 당신이 냉정하게 차버렸는데 계속 당신을 보호하라는 거예요?”
한아연의 날카로운 질문에 임은설은 말문이 막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임은설도 만만한 상대는 아니었기에 한아연에게 차갑게 말했다.
“당신 내가 가만 안 둘 거야!”
말을 뱉고 임은설은 노미연을 데리고 도도하게 자리를 떠났다.
날 가만두지 않겠다고?
한아연이 웃었다. 만약 임은설이 이천후 전처라는 것 때문에 망설이지 않았다면 정말로 어떻게 가만두지 않을지 보고 싶었다.
그혀뽑히기
한아연은이천후의체면때문에임은설에게따지지않았던왕하중에게는그럴필요가
아직도정신못차리고있나이천후는좋은사람이지금저자식감언이설에속고있는언젠가분명후회하는날이올하루빨리떠나는게현명한
한마디만더했다간당신혀가없어질줄
한아연이차갑게왕하중을훑어보자강한기운에왕하중은순간움츠러들었고기세가
그런뒤한아연은이천후의팔을잡고행사장으로
내가언젠가내손에꼭넣고
왕하중은한아연의영롱하고볼륨감있는뒷모습을바라보며침을꿀꺽
이렇게아름다운여자가왜이천후같은쓰레기옆에있는것인지왕하중은정말이해할수
여긴어쩐와서이꽃바구니는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