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566
제566장
October 21, 2026
‘정말 예쁘다!’
청년은 속으로 감탄하면서 뻔뻔하게 노이진의 맞은편에 앉아 가까이에서 그녀를 유심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 청년은 노이진의 청순한 분위기에 더욱 놀라워하며 속으로 한 번도 이런 여자를 본 적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마치 어린 선녀처럼 보였다.
“안녕하세요. 저는 주일훈이라고 해요.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마치 제 꿈에 나왔던 여신 같아요. 우리 서로 카카오톡 추가할 수 있을까요?”
그는 말하며 일부러 자신의 롤렉스 시계와 포르쉐 차 열쇠를 드러냈다.
하지만 그의 이런 수작들은 노이진에게 전혀 통하지 않았다.
노이진은 그를 잠깐 흘겨보더니 냉정하게 말했다.
“안 돼요. 저리 가주세요.”
“괜찮아요. 카카오톡 추가하는 게 불편하면 전화번호라도 알려주시면 돼요.”
주일훈은 집요하게 달라붙었다.
그러자 노이진은 갑자기 벌떡 일어나 차갑게 말했다.
“지금 당장 꺼지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을 거예요.”
주일훈은 그 말을 듣고도 얄밉게 웃으며 말했다.
“마음껏 나한테 화를 내도 돼요. 사람들이 때리거나 욕하는 건 다 애정 표현이라던데, 그러니 나를 때리거나 욕해도 난 그걸 그쪽이 나한테 관심이 있다고 받아들일 거예요 자, 우리 밖에 나가서 얘기하죠.”
주일훈은 그렇게 말하며 노이진의 손을 잡으려 했다.
이천후는 눈을 가늘게 떴다. 그는 이 청년이 정말 건방진 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대방 여자의 손을 함부로 잡으려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는 걸 보니 이전에도 이런 짓을 많이 했던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절대 통하지 않을 것이다.
이천후의행동에식당안의모든사람이노이진도이천후와는전혀교류가없긴하지만자신이희롱당한피해자인데도그가자신을도와주는것이아니라주일훈의편을드는것처럼보이자도대체무슨생각을하는건지이해가되지아니면이천후가외모지상주의에너무깊이빠져서공공장소에서조차체면을가리지않는것이아닐까하는생각이
주일훈은바닥에나동그라진채자신이잘못건드렸다는사실을그와함께들어온또다른청년은급히주일훈을일으켜세웠지만노이진에게시비를걸생각은하지그들은양아치처럼굴긴하지만바보는상대를덤볐다가는분명히큰손해를볼거라는걸알고대신청년은어딘가로급히전화를걸었는데아마지원군을부르는것
노이진은차가운눈빛으로이천후를노려보며더이상손을쓰지그녀가떠나려던찰나순찰차한대가식당앞에멈춰누군가노이진이피해를입을까봐주일훈이들어오자마자경찰에신고한생각보다경찰출동속도가매우
경찰두명이서둘러들어왔는데이천후는그중한명을바로그날밤자신을잡으려했던그때남자동료가그녀를임도아라고불렀던게
오늘다시그녀를만나게될
임도아는이천후를보자마자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