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735
제735장
October 21, 2026
주경민은 문준범을 놓아주고 그의 대답을 기다렸다.
“맞아. 이 선생님은 진정한 신인이야. 이 선생님은 귀왕을 손쉽게 처단하셨어. 너희 음귀파가 아무리 대단한 음모를 꾸민다 해도 이 선생님이 있는 한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문준범은 단호하게 말했다.
박현주는 눈가가 약간 떨렸고 주경민에게 다가가 말했다.
“문주님, 진서연 염주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한 사람도 이착입니다.”
“괘씸하군!”
주경민은 주먹을 꽉 쥐고 살기가 하늘을 찌를 듯 말했다.
“천 번을 죽여도 모자랄 놈. 내가 당장 가서 그놈을 죽여 버리겠어!”
“하하, 이 선생님은 세속을 벗어난 고수인데 너 따위가 죽일 수 있을 것 같아?”
문준범은 비웃듯 말했다.
“세속을 벗어난 고수는 개뿔, 그저 촌뜨기일 뿐이지. 감히 우리 음귀파의 일을 방해하다니! 곧 수많은 귀신들에게 심장을 뜯어 먹힐 듯한 고통을 맛보게 해 주겠어.”
“그런 우물 안 개구리가 문주님의 진가를 알 리가 없죠.”
박현주는 문준범과 이천후를 싸잡아 조롱하듯 말했다.
“손하준, 문준범을 죽여.”
“박현주, 너는 나와 함께 그 촌뜨기 이착을 죽이러 가자!”
주경민은 백골채찍을 들고 온몸에서 살기를 뿜어내며 말했다.
“네, 문주님!”
두 사람이 문밖으로 나가려던 그때 문 쪽에서 낮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찾을 필요 없어. 내가 이미 왔거든.”
주경민은 놀라서 무의식적으로 문을 향해 돌아봤고 말한 사람이 누군지 보기도 전에 박현주가 깜짝 놀라며 외쳤다.
“이착!”
“이착, 네가 그 이 선생님이라는 놈이냐?”
박현주의 외침을 듣고 주경민은 이천후를 보며 눈에서 음산한 빛이 번뜩였다.
“이착은 내 예전 이름이야. 지금은 이천후라고 해.”
이천후가 담담하게 말했다.
‘이천후?’
주경민은 멍해졌다. 이 이름을 어디선가 들어본 듯했다.
“이... 이 선생님, 어쩐 일로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그때 문준범도 이천후를 보고는 깜짝 놀라기도 했고 더욱이는 기뻐했다. 정말 하늘이 사람을 버리지 않는구나 싶었다. 이천후가 여기 있으니 이제 자신의 목숨은 걱정 없었다.
“이렇게 젊은 놈이 우리 귀왕을 처단했다니, 보통 사람이 아니구나. 이렇게 하자. 우리 음귀파에 들어와 성령님을 위해 함께 일한다면 목숨은 살려 줄게.”
주경민은 이천후를 바라보며 거만하게 말했다.
죽고싶은
주경민이아직말을끝내기도전에그의뒤에있던박현주가이미분노에찬목소리로
주경민은얼굴에냉기가서리며차갑게
너를존중해서이선생이라부르는존중하지않으면넌아무것도감히나에게무릎을꿇으라고
그저신도의촌뜨기일몇가지조잡한술법을배웠다고해서우리음귀파를얕볼수있다고너같은수도자를내가몇명이나없앴는지
넌내손에죽을수밖에
이천후가옅은미소를지으며고개를
주경민은더이상분노를억누를수그는테이블을한번세게치고백골채찍을뽑아들며
모아음기를
곧바로백골채찍에서음기가방출되며귀신의울부짖음과함께하나로모여사람형상의음물이
사지가있는그음물은키가두미터나되었고얼굴의오관이극도로뒤틀려
음물은비명소리와함께갑자기한손을크게벌리더니이천후의머리위로
이것은백골채찍에깃든음물이가하는맹렬한만약이공격에맞는다면가벼운경우에는음기가몸에들어가큰병에걸리고심한경우에는혼백이음물에의해흡수되어그것의먹이가되는데공격받은자는즉시죽게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