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787
제787장
October 21, 2026
곧이어 황태영은 손을 흔들어 한 명의 심복을 불러 말했다.
“저 사람들을 몰래 따라가서 누구와 접촉하는지 알아내고 가능하다면 그 음성 체질의 여자를 찾아내.”
“네, 장로님!”
심복은 대답하고 곧바로 밖으로 나갔다.
하지만 반 시간 후 심복은 다시 돌아와 무릎을 꿇고 말했다.
“소인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그 사람들을 놓쳐버렸습니다. 장로님, 처벌을 내려주십시오!”
“그래? 너를 탓할 수는 없지. 지급 고수를 미행시키는 건 분명 너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였어.”
황태영은 담담하게 웃었다. 이 일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다음 날을 기다리기로 했다.
한편 이천후는 무술관을 떠난 뒤 심명수에게 전화를 걸어 그를 불러내어 황태영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도록 했다.
더불어 하나의 미끼가 필요했다. 바로 음성 체질의 여자를 이용해 성령이라는 큰 물고기를 낚으려는 계획이었다.
이천후는 곰곰이 생각한 끝에 유채영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그녀는 담력이 크고 무사이기도 했으며 이천후가 그녀를 도와준 적도 있었다.
그래서 그는 유채영에게 연락을 취해 다음 날 위험한 일을 해야 하니 미끼가 되어 적을 유인해달라고 요청했다.
유채영은 망설임 없이 승낙했다. 그녀는 이미 이천후를 신처럼 여기고 있었고 이천후를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했다.
곧 유채영은 차를 몰아 이천후의 거처로 찾아왔다.
“이번 일은 위험해서 심지어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어요. 무섭지 않아요?”
이천후는 유채영을 바라보며 물었다.
“무섭지 않아요. 천후 님과 함께라면 뭐가 무서울 게 있겠어요?”
유채영은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그러자 이천후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걱정하지 마요. 내가 같이 갈 거예요. 그리고 채영 씨의 몸에 신식 낙인을 새겨 둘 테니 아무리 멀리 있더라도 채영 씨가 위험에 처하면 바로 알 수 있을 거니까.”
...
다음 날 아침 일찍 황태영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황태영입니다. 천후 님 맞나요?”
전화 너머로 황태영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네. 반지는 이미 받았죠?”
이천후가 담담하게 말했다.
황태영은 흥분한 듯 말했다.
“받았습니다! 천후 님의 친구분이 정말로 반지를 변화시킬 수 있다니, 저희 수장님의 잃어버린 여동생이 확실합니다. 천후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 바로 사람을 데려오시면 나머지 18억 원을 천후 님 계좌로 송금하겠습니다.”
황태영은한마디하고전화를
어떻게
유채영이급히다가와
오라고
이천후가옅은미소를지으며
최근에귀신소문이도는그서산
유채영이놀라며
소문이
안서산쪽에서최근에일이많이생기고벌써한명이놀라서죽었고실종된사람도몇명이나사람들이거기서귀신이나온다고
유채영이
진작말하지
이천후가갑자기
분명음귀파사람들이거기서소란을피우는것일이소식을진작알았더라면다른곳을뒤질필요없이곧장서산으로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