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796
제796장
October 21, 2026
심명수는 네 사람을 집어 들어 모두 피웅덩이에 던져버렸다.
“이 해충들아, 살아있는 영혼이 정제되는 고통을 맛봐라!”
심명수는 피웅덩이 옆에 서서 차가운 미소를 지었다.
그 순간 이천후가 겁에 질린 마을 사람들을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이천후가 걸어오는 것을 본 마을 사람들은 모두 본능적으로 뒤로 물러섰는데 조금 전 이천후의 강력한 일격에 매우 놀랐기 때문이었다.
이 마을 사람들의 눈에 이천후는 지금 이 순간 마왕과 같았다.
“무서워하지 마세요. 제가 여러분을 구하러 왔어요.”
이천후는 마을 주민들을 안정시키기 위해 먼저 한 마디를 건넸다.
마을 사람들은 전부 성인이고 바보가 아니었기 때문에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었다.
방금 자신들의 영혼을 정제하려는 검은 옷을 입고 큰 칼을 든 사람들은 분명 나쁜 놈들이었고 이천후가 그들을 죽였으니 당연히 좋은 사람이었다.
이때 이천후의 말을 듣고 마을 사람들은 확신을 가졌다.
“마을에 돌아가면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한 마디도 입 밖에 내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들의 공범들이 여러분을 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천후가 당부하자 마을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여러분들은 여기서 기다리세요. 제가 가서 음귀파 사람들을 다 죽이고 나면 여러분들은 나와서 집으로 돌아가세요.”
이천후는 참을성 있게 말했다.
마을 사람들을 정리하고 심명수와 함께 터널 밖으로 걸어 나오려고 할 때쯤 그는 더 이상 걸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터널 입구에는 이미 사람들이 빽빽이 들어차 있었는데 모두 음귀파의 제자들이었다.
그들은 이천후와 심명수 두 사람을 살기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어떤 놈이 감히 우리 음귀파 지부에 와서 날뛰는 거야...”
음귀파 복장을 한두 제자는 동굴 입구로 걸어오는 이천후 두 사람을 향해 곧바로 목소리를 높여 꾸짖었다.
두 사람의 말이 반쯤 끝나갈 무렵 이천후의 진원에 의해 그들은 반으로 찢겨 땅을 피로 물들였다. 뒤따라오던 여러 사람이 본능적으로 걸음을 멈췄다.
이천후는 코웃음을 쳤다. 이제 진실이 밝혀졌으니 남은 것은 죽이는 것뿐이었다.
산 사람을 독살하고 천인공노할 짓을 한 이 음귀파 자들은 모두 죽어 마땅했다.
이천후의신력과함께법검이번개처럼튀어나와그에게돌진하는장로를
장로도
이건
음귀파의몇몇제자들은이미이천후에게겁을잔뜩그들의마음속에서지금의이천후는살인마그자체였기에도망치는것만이살길이라고
그러나음귀파의일곱명의제자는아직세걸음도채떼지못하고목덜미위를스쳐지나간검광에목이날아가몇개의머리가바닥에
맞서
이때누군가가큰소리로외치며이천후를향해
그러나그들의결말도아까그몇몇제자들과다르지이천후에게무참히베여목숨을
이천후는터널을나서며음귀파의제자들을베어그의풍행법검은바람처럼사방을휩쓸며몇몇돌기둥마저순식간에음귀파지부는혼란에
몇몇현급후기의무사들이급히나와이천후를막으려했지만그들은이천후앞에서단한번의공격도버티지못하고모두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