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827
제827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손을 뒤로 깍지 낀 채 여유로운 표정으로 말했다.
“그쪽이 날 해고한다고요? 어디 한 번 해봐요.”
그 말을 듣고 경비 대장은 순간 말문이 막혔다.
그에게 해고 권한이 있을 리 없었다. 해고는 인사부에서 처리할 일인데 그가 나설 권한은 없었기 때문이다.
진가영은 씩 웃으며 말했다.
“좋아, 이착. 경비 대장은 널 해고하지 못하겠지만 회사 임원들은 할 수 있겠지?”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의 이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진가영은 이천후가 여기서 일한다고 말한 순간부터 그를 곤경에 빠뜨릴 마음을 굳혔다. 그가 자신을 건드린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할 생각이었다.
잠시 후 은색 정장을 입고 검은 하이힐을 신은 성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지닌 여성이 등장했다. 그녀는 완벽한 라인을 자랑하며 도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이모!”
진가영은 그 여자를 보자마자 빠르게 다가가 한껏 순진한 표정으로 인사했다.
그 여자는 바로 진가영의 이모이자 이엘 엔터테인먼트 구매부서의 부장인 양미라였다. 그녀 덕분에 진가영은 이엘 엔터테인먼트와 쉽게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
“양 부장님!”
경비원들과 주변 직원들은 그녀가 나타나자마자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이 모습을 본 방혜윤은 그만 겁이 나서 이천후에게 속삭였다.
“착아, 저 분이 바로 이엘 엔터테인먼트 구매부서의 부장님이야. 우리가 괜히 저분을 건드렸다가 큰일 날 수도 있어. 그러니까 그냥 여기서 나가자.”
하지만 이천후는 여전히 무표정한 얼굴로 미소만 지을 뿐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그때 진가영이 이천후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모, 저 사람이에요.”
양미라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이천후를 바라보고 차갑게 말했다.
“우리 가영이에게 사과해요.”
이천후는 비웃으며 말했다.
“그쪽이 뭔데 나한테 사과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 말을 들은 주변 사람들은 수근거리기 시작했다.
그말을마치고이천후는주머니에서휴대폰을꺼내들고전화를
나회사앞에
다른사람들은별다른반응을보이지않았지만양미라는그이름을듣고놀라서
김청하는최근회사에새로온회장님을보좌하기위해고용된고급
얼마지나지않아회사입구에서한무리의사람들이다가왔는데그중선두에서있는여성은나이가젊어보였고세련된정장을입고사람들은그녀의모습을확인하고는모두입을다물고그녀의미모에
그여자는정말연한화장에예쁜정교한이목구비와완벽한얼굴을가진
외모만따진다면그녀는방혜윤과맞먹었지만기품있는분위기는방혜윤과비교할수없을
여자는긴머리를깔끔하게올려묶고이마를드러낸채자부심가득한모습을굳이헤어스타일로외모를꾸미지않은모습은그녀가얼마나자신감넘치는사람인지잘
그자리에있던누구도그녀를무시할수없었고이천후조차도그녀를보고물론그가감탄한것은그녀의외모가아니라넘치는
그여인은바로유나영이이천후를위해배정한고급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