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938
제938장
October 21, 2026
내일은 심금청의 생일이라 심씨 가문에서 생일 잔치를 열 예정이었다.
이천후는 당연히 선물을 들고 가기로 했고 심금청이 옥을 좋아한다는 걸 알기에 택시를 잡아타고 고소의 유리 거리로 향했다.
이 거리는 전체가 옥과 골동품을 파는 가게들로 가득했다. 이천후는 두세 군데 가게에 들어갔지만 진열된 옥 조각들이 많긴 해도 진짜 고급 옥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이천후는 천천히 거리를 둘러보며 걷다가 한 시간이 지난 후 유리 거리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옥 전문점인 ‘보비리’에 도착했다.
가게는 꽤 넓고 웅장했으며 안으로 들어서니 실내 인테리어는 더욱 화려하고 고급스러웠다. 수천 점의 옥 조각들이 진열장을 가득 채워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장 눈에 띄는 곳에는 유리 진열장이 하나 있었고 그 안에는 단 하나의 옥 조각만 놓여 있었다. 그건 바로 옥으로 조각된 한 마리의 준마였다.
그 준마는 온통 흰 옥으로 조각되어 있었고 맑고 투명한 자태가 아름답기 그지없어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 존재감이 느껴졌다. 그 위에는 ‘보물’이라는 두 글자가 적혀 있었다.
이천후가 그 옥으로 조각된 준마를 감상하고 있을 때 세련된 정장을 입은 젊은 여성 안내원이 다가왔다. 하지만 그녀는 이천후의 수수한 옷차림을 보고는 기대가 조금 사그라드는 듯했다.
‘이런 촌스러운 손님이야 뭐 비싼 거 살 것 같지도 않고, 괜히 시간 낭비만 될 텐데...’
그녀는 속으로 불만을 품으면서도 여전히 예의 바르게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손님, 어떤 걸 찾으시는지요?”
“여기 화전옥 있나요?”
이천후의 질문에 그녀는 깜짝 놀랐다.
화전옥은 4대 명옥 중 하나로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다. 화전옥을 한 점이라도 팔 수 있다면 그녀는 이번 달 내내 먹고살 걱정이 없을 정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손님...”
안내원은 얼굴 가득 미소를 띠며 상냥하게 말했다.
“저희 보비리는 유리 거리에서 가장 크고 신뢰할 만한 가게이니 화전옥이 당연히 있고요, 품질도 최상급입니다. 무조건 만족하실 거예요.”
이천후는 그녀가 갑자기 자신을 친근하게 부르는 걸 보고 속으로 미소를 지었다.
“그럼 가격대가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이천후가 물었다.
무슨말씀을저희보비리는전국에체인점을둔대형보석품질에대해서는안심하셔도혹시대해들어보신적
이천후는고개를심은주는고소미인중한명으로유명했고그는임수란이라는인물도알고나머지두명은모르는
저희보비리의창립자가바로고소미인중한명인김수정저희매장이나브랜드를못믿으시겠다면김수정씨의명성은신뢰하실수있을
안내원은미소지으며
남성고객들에게김수정의이름을꺼내기만하면효과가좋았기에그녀는실제로많은고객들이김수정의이름을듣고이곳을찾곤
그러나예상과달리이천후는김수정의이름에별다른반응을보이지
안내원은아랑곳하지그녀는고객의마음을움직여야지갑을열수있다는것을알기에계속해서미소를지으며가게중앙진열장에있는옥으로조각한준마를가리키며
저말좀저건저희매장의전에저희보비리의조각가가최고급화전옥한덩어리를사용해조각한당시조각이완성되자고소전역에서화제가되었을뿐만아니라업계에서도큰화제를
화전
이천후는살짝그는예전에뉴스에서이말이큰화제를모았던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