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4
제24화
October 31, 2026
신도영은 지난번에 채시아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병원 직원들에게 채시아의 상황을 계속 보고하게 했다.
왠지 모르게 윤성빈은 심장이 철렁했다.
“무슨 일이야?”
“나도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는데, 오늘 병원에 갔더니 의사 말로는 채시아가 죽었대.”
그 말에 윤성빈은 머리 위로 벼락이 내리치는 것 같았다.
‘죽었다고? 그럴 리가!’
분명히 어젯밤까지 멀쩡했는데!
벌떡 일어난 그가 현기증을 느꼈다.
“도대체 무슨 일이야?”
“의사 말로는 채시아가 어젯밤에 실려와 응급 처치를 받다가 죽었대.”
윤성빈은 아무 말 없이 옆에 던져둔 양복 재킷을 입고 문밖으로 나가 병원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윤성빈의 귀에는 어젯밤 채시아가 떠나기 전 했던 말이 맴돌았다.
“윤성빈 씨, 내가 죽으면 슬퍼할 거예요?”
왠지 모르게 숨쉬기가 힘들어 셔츠의 윗단추 두 개를 뜯어냈지만 여전히 답답했다.
마침내 병원에 도착하니 신도영은 일찍부터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어디 있어?”
윤성빈이 재빨리 앞으로 나섰다.
“간호사 말로는 누가 데려갔다고 했는데 카메라를 확인해 보니 박지훈이었어.”
이미 새벽 1시가 된 시간이라 다소 피곤한 신도영은 윤성빈이 볼 수 있도록 화면을 띄웠다.
“어젯밤 12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채시아가 갑자기 실려와서 과다출혈로 사망했어...”
12시라면 윤성빈이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뒤였다.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과다출혈로 사망이라니, 그는 믿기지 않았다.
곧바로 전화를 걸어 박지훈과 채시아의 행방을 알아보라고 시켰다.
오늘 밤은 잠 못 이루는 밤이 될 것 같았다.
구해준건다른
원장은
아가씨가구해준걸똑똑히팔에유리에길게베인흉터가있는데이사진좀
원장은전그소녀가피투성이가된채로자신도다쳤음에도불구하고병원으로달려오던것을아직도기억하고
당시그는원장이되기전이었고어린소녀는그를붙잡고사고가났다며빨리구해달라고
그런데그때구한사람이신씨가문도련님일
덕분에그도지금의자리에오를수
오랜시간이흐른지금도그는어린소녀의모습을어렴풋이기억하고그녀의팔에난기다란상처는아직도기억에
팔에그렇게큰상처를입고도어린소녀가눈물한방울흘리지않고사람을구할생각만하고있었다는게
팔의상처에대한원장의말을듣고난뒤신도영이사진을자세히살펴보자채시아의하얗고가녀린팔에희미하게긴흉터가남아
그의심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