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0
제10화
October 31, 2026
[이건 뻔한 거 아니야? 게다가 이 남성체는 한 달 전 곤충 독에 중독된 거야. 당시 백호 연맹의 다른 여성체들도 진정시키지 못해서 계속 중매소에 갇혀 있었어.]
[너희 백호 연맹에 나지연이라는 SS 급 여성체가 있지 않았어?]
[그 여성체는 남성체를 진정시키러 가지 않았어? 별방에서 다들 나지연이 육성주의 보호자가 되지 못해 안타까워하던데.]
[우리 지연이 갔었어! 하지만 그때 지연은 아직 S 급을 넘지 못한 상태였고 S 급 중에서도 최고였어. 게다가 지연은 이미 다른 남성체들을 진정시키느라 기력 레벨을 많이 소모한 상태였거든.]
[쯧쯧, 못 진정시켰으면 못 시킨 거지. 핑계 대지 마.]
[입 닥쳐! 난 사실을 말한 거야. 게다가 임민혁은 진급 직전의 남성체였어. 지연이가 진정시키지 못한 게 그렇게 이상해?]
[쯧쯧, 기력 레벨 F 급 순수 인간은 성공했는데 말이지.]
[다들 싸우지 마. 이건 순수 인간이 기력 레벨을 각성하면 엄청나게 강력해진다는 걸 증명하는 거 아냐?]
[생각해 봐, F 급 하나로 SS 급을 진정시켰어. 만약 S 급이나 SS 급 기력 레벨을 가진다면 얼마나 더 강력해질까!]
이 말이 나오자 화면 앞의 모든 사람이 침묵에 빠졌다.
막 차에서 내린 육성주도 마찬가지였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윤초원이 강력하다는 것이었다.
그녀에는 아직 더 큰 잠재력이 있었다.
윤초원이 있다면 백호 연맹은 다른 연맹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괜찮으세요?”
임민혁은 윤초원의 새하얗게 변한 얼굴을 보고 눈에 띄게 긴장했다.
“안 죽어요.”
마지막 검은 기운, 즉 곤충 독이 흡수된 후에야 윤초원은 임민혁의 손목을 놓아주었다.
“얼굴색이 왜 이렇게 안 좋아? 괜찮아? 기력 레벨이 고갈된 건가?”
진우빈은 다급하게 다가와 비틀거리는 윤초원을 부축했다.
윤초원은 정말 힘이 다 빠져서 진우빈에게 기대었다.
“남성체 진정시키는 일이 쉽지 않네. 먹을 것 가져왔어?”
“아니...”
진우빈은 입술을 깨물었다.
“중매소에 영양제 있을 거야. 일단 그것으로 체력과 기력 레벨 보충하고 내가 곧장 식당으로 데려다줄게.”
“그래. 목숨이 먼저지.”
윤초원은 미소를 지으며 진우빈이 자기 허리를 감싸안는 것을 허락했다.
댓글이 다시 활발해졌다.
[아가씨, 약속대로 제일 비싼 우주선 선물할게요!]
화려한 특수 효과가 칩 화면을 가로질렀다. 일부는 이 사람의 부유함에 감탄했고 일부는 윤초원의 상태를 걱정했다.
[이 여성체 얼굴색이 너무 하얗네. 기력 레벨이 심하게 고갈된 모양이야. 그럼 F 급 기력 레벨 순수 인간 여성체의 진정 한계는 SS 급인가?]
채팅이 다시 활발해졌지만 윤초원은 신경 쓸 여유가 없었다.
“괜찮아?”
육성주가 들어왔을 때 진우빈은 윤초원을 안고 몇 걸음 걷는 중이었다.
“영양제 가져왔어. 이거 먼저 먹게 하고 밖으로 데려가서 식사시켜.”
육성주는 얼굴을 굳히고 있었다.
“고마워.”
윤초원은 손을 뻗어 영양제를 받아 바로 마셨다.
맛은 별로였다. 오이 주스와 쓴맛 나는 호박 주스를 섞은 듯한 느낌이었다.
영양제를 마신 후, 윤초원은 육성주 뒤에 두 여성체가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맙소사, 윤초원 아가씨, 얼굴색이 왜 이렇게 창백하세요? 괜찮으세요?”
곱슬머리 여성체가 한 걸음 다가와 윤초원을 바라보며 걱정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와, 우리 지연이도 왔어! 분명 라이브 보고 윤초원 아가씨가 걱정됐나 봐. 우리 지연이는 정말 천사야!]
[와! 지연이는 정말 인형 같아, 너무 귀여워!]
육성주는소장을노려보며말한임민혁을
상처를치료받고육성관으로
육성주는말을마치고바로자리를
도심의한레스토랑에서진우빈과윤초원은식사하고
육성주랑나지연은무슨
윤초원은잠시쉬고나니
비록시스템이정화포인트가도달해정화의심장이업그레이드되었으며레벨업보상을받을수있다고알려줬지만진우빈이곁에있어서집에돌아갈때까지기다려야
곤충족이성을공격했을때육성주가나지연을그후로나지연은자꾸육성주를찾아다녔고결국육성주에게자신의보호자가되어달라고했지만
진우빈은솔직하게
둘이소꿉친구같은사이인줄
윤초원은생각에잠긴듯
리가나씨가문은백호연맹의큰가문이고육성주는완전히실력만으로평민에서총사령관자리까지올라온
진우빈은손을저으며불가능한일이라고
네가오늘라이브를선택한건정말잘한지금별방사람들이다들널존경하기시작했고순수인간여성체의실력을얕보면안된다는걸
진우빈은히죽웃으며엉덩이를움직여윤초원에게더가까이
방금육성주가윤초원을초원이라고부르자진우빈도따라그렇게부르기
윤초원은별로개의치않았고오히려더친근감이
진우빈은햇살가득한청년같았지만육성주가그렇게부를때는일부러나지연을자극하려는것
나지연을포기하게만들려는
진우빈은자신의칩화면을열어핫이슈와댓글들을윤초원에게
누군가라이브영상을녹화해서별방에올렸더니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