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71
제171장
October 31, 2026
정라엘은 키를 받은 뒤 강기준과 정아름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기준 씨, 아름아. 고마워.”
정아름은 화가 났다.
“언니!”
정라엘은 정아름을 무시하고 몸을 돌려 멋지게 떠났다.
정아름은 화가 나서 죽을 것만 같았다.
육지성이 웃으며 말했다.
“라엘이가 말한 도움을 줄 사람이 아름이었구나.”
강기준이 말했다.
“도움?”
“아까 너랑 라엘이 막상막하였잖아. 라엘이는 아름이 심장이 안 좋아서 네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정아름이 곁에 있으면 이기기 힘들 거라고 했어.”
그렇게 얘기했다니.
강기준은 정라엘의 멀어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입꼬리를 올렸다.
육지성은 어깨로 강기준을 툭 쳤다.
“재밌는 사람이지?”
강기준은 말없이 눈썹을 살짝 치켜올릴 뿐이었다.
정아름은 완전히 무시당했다.
“...”
‘지금 날 공기 취급하는 거야?’
...
정라엘과 육지성은 스카이룸으로 들어갔고 정아름과 강기준은 플로어룸으로 향했다.
서다은과 강채연도 도착했다. 이 리조트의 온천은 아주 유명했고 그들은 저녁에 이곳 온천을 즐기러 왔다.
서다은은 정라엘을 잡아당겼다.
“라엘아, 우리 비키니 사러 가자.”
두 사람은 비키니 매장에 도착했다. 여러 가지 디자인의 비키니들에 머리가 어지러웠다.
서다은은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라엘아, 넌 몸매가 좋으니까 예쁜 비키니를 입어서 네 몸매를 과시하자.”
그렇게 얘기하자마자 강채연이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미운 오리가 백조를 꿈꾸는 건 아니겠지?”
정아름과 강채연도 왔다.
이내 강기준과 육지성도 그곳에 도착했다.
육지성은 정라엘의 곁에 섰다.
지성우리비키니
정라엘은쭉둘러본뒤핑크색비키니에시선을
저걸로
안목이참이핑크색비키니는손님처럼피부가하얗고예쁜사람에게잘
사장은핑크색비키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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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라엘은정아름을힐끔보았고정아름의표정에경멸이가득한걸정아름은몸매에자신이레이싱에서한번졌으니온천욕을할때는반드시남자들의이목을모두끌어서정라엘의콧대를납작하게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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