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72
제172장
October 31, 2026
전에는 레이싱이더니 이번에는 재력 싸움이었다.
재력을 논한다면 로운의 최고 부자인 강기준이 질 리가 없었다.
정아름은 애교를 부리면서 그에게 비키니를 사달라고 했다.
강기준은 정아름을 본 뒤 정라엘을 보았다.
정라엘의 맑은 눈동자도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정아름은 강기준의 팔을 꼭 끌어안으면서 애교를 부렸다.
“기준 씨, 사줘. 나 저거 꼭 갖고 싶어.”
강기준은 사장을 향해 말했다.
“두 배 가격에 살게요.”
강기준은 두 배의 가격에 비키니를 살 생각이었다.
정아름은 예쁜 턱을 들면서 마치 공작새가 깃털을 자랑하듯 오만한 표정으로 정라엘을 바라보았다.
강기준이 사줬다는 걸 자랑하는 듯한 표정이었다.
육지성이 곧바로 말했다.
“기준아, 그러면 재미없지. 사장님, 전 세 배 가격에 살게요.”
육지성은 세 배 가격에 사줄 생각이었다.
정라엘은 육지성을 바라보았다.
“지성 씨, 됐어요...”
“안 돼. 난 라엘이가 저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꼭 보고 싶어.”
육지성이 웃으면서 말했다.
강기준은 미간을 살짝 찌푸렸다.
“네 배 가격에 살게요.”
육지성이 말했다.
“난 다섯 배.”
두 남자의 대결이 되었다.
강기준이 대꾸했다.
“여섯 배.”
육지성이 또 말하려는데 정라엘이 그를 말렸다.
“지성 씨, 나 갑자기 저 핑크 비키니가 마음에 안 들어요.”
정라엘은 그렇게 말하더니 흰 손으로 핫핑크색 비키니를 가리켰다.
“저걸로 할게요.”
사장은 곧바로 핫핑크색 비키니를 가져왔다.
“손님, 안목이 정말 훌륭하시네요.”
나옷갈아입고
육지성은고개를
정라엘과서다은은탈의실로
정아름은핑크색비키니를입고싶지않았지만버릴수도
강채연의안색도좋지그녀는육지성이정라엘의비키니를사주었다는사실에질투가
강기준과육지성은이미온천에도착했고정아름과강채연도곧
강채연이기쁜얼굴로
새언니
강기준이시선을정아름은핑크색비키니를입고어릴때부터춤을배운그녀는몸매가훌륭했고웨이브가들어간머리카락을풀어헤쳐서화려하게마치붉은장미
정아름이등장하자온천에있던남자들의시선이단번에그녀에게
정아름도당연히시선을그녀는어렸을때부터남자들의시선을받고자랐기에
그녀는온천에들어가강기준의곁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