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67
제267장
October 31, 2026
강기준이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총장님, 제 천재 후배가 이번 학술 포럼에 참석한다는 건가요?”
‘뭐라고?’
천재 후배라는 말에 정아름은 화들짝 놀라서 귀를 기울였다.
비밀스럽고 도도한 강기준의 천재 후배가 이번에 모습을 드러낸단 말인가?
셀린이 말했다.
“강 대표, 그 천재 소녀 계속 로운시에 있었어. 하지만 안타깝게도 두 사람은 지금까지 만난 적이 없네.”
“이번에 그 천재 소녀도 학술 포럼에 참석할 테니 드디어 만날 수 있겠어.”
“강 대표, 그날 시간 되면 꼭 참석해.”
강기준은 고개를 끄덕였다.
“네.”
두 사람이 전화를 끊자 정아름은 놀랐다.
“기준 씨, 기준 씨 천재 후배가 계속 로운시에 있었다고? 누구야?”
로운시는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정아름은 그렇게 높은 지능을 가진 천재 소녀가 있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었다.
정아름은 그 천재 소녀가 매우 신경 쓰였다.
강기준도 들어본 적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도 그 천재 소녀가 누군지 알지 못했다.
그 천재 소녀의 비밀스럽고 도도한 성격을 떠올린 강기준은 눈썹을 살짝 치켜올렸다. 그도 사실 궁금했다.
“그날이 되면 알 수 있을 거야.”
...
정라엘은 크게 앓아누웠다. 심지어 무려 일주일 동안 아팠다.
여덟째 날이 되자 정라엘은 그제야 건강을 회복했다.
배소윤과 서다은은 그녀를 안았다.
“라엘아, 우리 진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어.”
정라엘은 창문을 열었다. 밖의 따스하고 화사한 햇빛이 그녀의 가녀린 몸 위로 내려앉아 금빛을 둘러주었다. 정라엘은 바깥의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장난스럽게 눈을 깜빡였다.
“소윤아, 다은아. 걱정하지 않아도 돼. 나 다 나았어.”
정라엘은 나았다.
임경원은단상위에서수업했고정라엘은졸려서책상에누워
임경원은수업시간에자는정라엘을보고연신고개를정라엘은그의조카강기준과전혀어울리지
이대임경원은자신의그생각이곧완전히달라질거라는걸알지
임경원은계속해수업을오늘그는신농본초경에관해서얘기하고있었는데책상에엎드려자고있던정라엘이갑자기
그녀는말간눈빛으로임경원을바라보면서그를향해손을
임경원은정라엘은왜저러는
임경원은그녀에게다가갔고정라엘은그를
잘못
임경원은그는의학계의거물인데그에게잘못얘기했다고지적한사람은정라엘이
임경원은자신있게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