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68
제268장
October 31, 2026
정라엘은 의자에 단정히 앉아 있었다.
“돌아가서 신농백초경 10권 4008페이지 확인해 보세요. 조금 전에 틀리게 말씀하셨어요.”
정라엘은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우리는 의학을 배우는 사람이기에 늘 조심스러워야 해요. 조금이라도 틀리면 안 돼요.”
이때 임경원은 서 있고 정라엘은 앉아 있었다. 비록 임경원이 정라엘보다 눈높이가 높았지만 정라엘은 아름다운 등을 꼿꼿이 펴고 똑똑해 보이는 눈빛으로 임경원을 바라보며 의미심장하게 그를 가르쳤다. 그녀는 임경원은 마치 자신의 학생처럼 혼냈다.
“...”
정라엘이 그를 가르치려고 들었다.
정라엘은 본인이 임경원의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임경원의 선생님은 오직 제이 신의님뿐이었다.
임경원은 미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정라엘을 혼낼 생각이었는데 정라엘이 먼저 입을 열었다.
“임경원 교수님, 이제 가보셔도 돼요.”
“...”
정라엘은 또다시 그의 이름을 불렀다.
임경원 교수님이라는 말에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몸을 돌려 자리를 떴다.
...
임경원은 총장 사무실로 돌아왔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이 틀렸다는 걸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는 곧바로 신농백초경을 꺼냈고 곧 그가 가르친 내용이 10권 4008페이지에 있다는 걸 발견했다.
정라엘의 기억은 정확했다.
그는 이내 숨을 들이마셨다. 정라엘의 말대로 그가 틀렸다.
‘세상에!’
이때 다른 교수님이 다가와서 말했다.
“임 교수님, 무슨 일이세요?”
임경원은 넋이 나간 얼굴로 그 사람을 바라보았다.
“학생 한 명이 제가 수업을 시작하자마자 잠을 잤거든요. 그런데 눈을 뜨자마자 바로 제가 틀리게 얘기한 부분을 지적했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 교수는 기쁜 얼굴로 말했다.
“임 교수님, 그 학생은 틀림없이 천재예요!”
‘천재?’
셀린의말대로정라엘은완전히새로운신분으로그와알아갈
정라엘은고개를
한방고승호가흥분한얼굴로
정말로형의천재후배가모습을
강기준은검은색셔츠에검은색정장을입고소파의상석에앉아정아름은그의옆에앉아있었고강채연도그자리에
고승호의흥분한모습에정아름은조금그녀는고승호가강기준의천재후배에게관심이굉장히호감이있다는걸알고
다른재벌가자제가웃으며
너정말로그사람
우리승호마음을사로잡은사람이
사람들이모두천재후배에게집중하자정아름은성격을참지못하고불쾌한듯웃으면서
그런건좋지승호씨는그천재소녀가어떻게생겼는지도얘기를들어보니까학력좋은여자들은다들외모가그래서아무도그여자들과연애하려고하지않아서공부에만집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