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
제2장 닥쳐
October 31, 2026
오기 전, 강유나의 기분이 아주 안 좋았기에 오는 내내 그 스티커를 발견하지 못했다.
지금 보게 되자, 차문을 열려던 그녀는 멈칫했고, 오후에 SNS에서 같은 각도의 사진을 봤던 게 떠올랐다.
그녀는 멈칫하고는 휴대폰을 꺼내 SNS를 뒤져보았고 결국 민연서라는 이름에서 멈췄다.
SNS는 현실과 똑같았다. 그 사진은 확실히 민연서가 진영재의 차에서 찍은 거였다.
강유나는 얼굴이 새하얘졌다.
민연서는 진영재가 유일하게 공개했던 전 여자 친구였다.
그녀는 성격이 도도했고 외모도 화려했지만, 내면의 자존심과는 달리 귀여운 걸 좋아해서 프로필 사진까지 곰돌이었다.
그녀를 떠올리자 강유나는 갑자기 가슴이 찌릿했다.
진영재가 어렸을 때는 성격이 자유롭고 거침없었으며, 주변에 항상 여자들이 끊이지 않았다. 그런데 민연서 선배를 만나고 나서 이상하게도 마음을 가다듬고는 그녀 곁을 지켰는데 마치 완벽한 남자 친구 같았다.
하지만 진영재가 제일 빠져 있었을 때, 민연서가 갑자기 출국하면서 이별을 고했다.
그녀의 속도가 너무 빨랐기에 진영재가 반응도 하기 전에 이미 이별을 당했고 그녀는 해외로 떠났다.
아무도 그 이유를 몰랐다.
그 동안 강유나는 옆에서 진영재가 오래도록 속상해하는 걸 직접 보았었다.
그는 속상해서 매일 술에 잔뜩 취해 있었고 강유나는 마치 시종처럼 그의 뒤치다꺼리를 했다.
나중에 진영재가 한동안 사라졌었다.
그가 정신을 차리고 다시 나타나서는 갑자기 이상해져서는 강유나의 손을 잡고 장담했다.
"여보야."
그는 사람을 홀리는 눈매를 하고는 부끄럼 없이 그런 말을 내뱉었다.
"앞으로 우리 둘이 잘 살자."
그 말에 강유나는 볼과 귀가 새빨개져서는 그를 밀어냈는데 그의 눈빛에 깃든 싸늘함은 보지 못했다.
"누가 네 여보야?"
그날부터 진영재는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지만 강유나와의 혼약을 인정하는 것 같았다.
강유나는 뭐가 이상하다고 말할 수 없었다.
하지만 모두가, 진영재까지도 두 사람이 하늘의 뜻을 받아 언젠가는 같이 할 거라고 했었다.
진영재가 강유나한테 빚졌기 때문이었다.
그날 이후, 진영재는 강유나를 데리고 활보했지만, 그 일 때문에 그녀는 몇 년 동안 내연녀라는 욕을 들어야 했다.
사람들은 모두 진영재가 바람을 피웠고, 강유나가 뻔뻔하게 그 관계에 끼어들어, 민연서가 학교를 떠난 거라고 생각했다.
물론, 진영재가 가문이 대단한 재벌 2세였고, 학교에서 전설적인 존재라 아무도 건드릴 수 없었기에 강유나만 그 불행을 겪어야 했다.
학교폭력은 강유나의 악몽이었다. 진영재가 몇 번이나 마주쳤지만 무시하며 지나쳤다.
그가 담담하게 말했었다.
"자기한테서 이유를 찾아야 해, 왜 다른 사람이 아닌 너를 괴롭히겠어?"
그러고는놀라서눈물범벅이된강유나를무시하고는액셀을밟고바로
나중에기분이좋아진진영재는또용서를구하려고
난그냥싫어서그런
진영재는여자를아주잘강유나는그가남자라서좋아하지않는거라고
하지만그녀는진영재가차를팔아버린걸
강유나가따져묻자진영재는덤덤하게그녀를힐끗보고는스티커를바라보며
오전
진영재는차문을닫고안전벨트를매면서담담하게
강유나는멈칫했고소리를따라시선을돌렸는데진영재가마침머리를돌렸기에두사람은그렇게눈을
그는마치공적인일을하듯아주평온하게그녀를
보러
강유나는낯빛이
그녀는진영재를아주잘지금이렇게말을돌리며스티커에대해서더이상언급하지않는분명히뺨을때리고사탕을주는
그녀한테닥치라고경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