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00
제100장
October 31, 2026
조우재는 박지헌의 주먹을 정통으로 맞았고 당황한 표정으로 비틀대며 박지헌을 바라봤다.
그리고 옆에 서 있던 강하나도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박지헌이 정말 주먹을 쓸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우재 씨!”
강하나는 비틀대는 조우재를 부축하며 분노 섞인 눈으로 박지헌을 노려봤다.
“내가 내리라고 했잖아. 때리고 싶으면 차라리 날 때려!”
‘내가 어떻게 너를 때릴 수 있겠어?’
박지헌은 그런 강하나에게 화가 났지만 아무 얘기도 하지 못하고 그녀의 말을 무시한 채 앞으로 가서 조우재의 팔을 잡고 힘껏 자기 쪽으로 당겼다.
그리고 다시 주먹을 들어 조우재의 얼굴을 때렸다.
“박지헌!”
강하나는 너무 화가 났고 아무리 소리 질러도 꿈쩍하지 않자 앞으로 가서 박지헌을 말렸다.
“이거 놔.”
하지만 박지헌은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고 오늘 반드시 본때를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니면 조우재 뒤에 있는 단정우가 자신을 얕잡아볼 테니 말이다.
박지헌은 조우재에게 한번, 또 한 번 주먹을 날렸다.
“박지헌, 그만해!”
강하나는 박지헌의 팔을 잡으려 했지만 소용없었고 도무지 방법이 없어서 박지헌의 주먹을 필사적으로 잡고 놓지 않았다.
“그만해. 그만하라고!”
그때 조우재가 뭔가 좋은 생각이 난 듯 큰소리로 소리 질렀다.
“때릴 거면 그냥 절 때리세요! 강하나 씨는 건드리지 마세요!”
말을 마친 조우재는 물불 가리지 않고 앞으로 달려가 머리로 박지헌의 가슴을 받았다.
박지헌은 순간의 충격으로 온몸이 휘청였고 그의 손을 잡고 있던 강하나 역시 제대로 서지 못하고 옆으로 넘어졌다.
“강하나 씨!”
조우재는 바로 강하나 쪽으로 달려가 그녀를 뒤로 숨기며 두려워할 것 없다는 듯 박지헌을 노려봤다.
“오늘 내가 여기서 죽는 한이 있어도 강하나 씨는 털끝 하나 건드리지 못하게 제가 지킬 거예요.”
그러자서다은이조우재를흘겨보며
대표님이얼마나다정다감한사람인지대표님이실수로사모님께손을댄적은몇번있었지만그건정말다
서다은의말에조우재가화를내며
실수로그쪽은안때리는데왜실수로강하나씨만때린이건명백한
박지헌은두사람이한두마디씩주고받는걸들으며머리가지끈지끈보기에는두사람이말싸움하는것같아보이지만사실은박지헌과강하나사이를이간질하고있는
좀
박지헌은서다은의손을뿌리치고앞으로한발짝나아가며
아까는정말하지만우리결혼사진은아무도손대게할수그게너라고할지라도여긴우리아무도우리집을망칠수는
여기가정말강하나의집이라면서다은은오지아니올수
별장경비부터서다은은물론이고모든사람이별장의변화를눈치채고별장안주인이곧바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