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48
제148장
October 31, 2026
주경민의 초조한 표정에 의사는 그를 위로하며 말했다.
“별문제 없습니다. 물에 빠져 산소 부족으로 의식을 잃은 것뿐이에요. 다만 체질이 약한데 얼음물에 오래 있었으니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겠네요. 가능하면 이틀 정도 입원해서 관찰하는 게 좋겠어요.
조금 있다가 약 처방해 드리고 링거도 맞으면 내일이면 의식을 찾을 거예요. 그 사이 몸 따뜻하게 해주시면 큰 문제는 없어요.”
말을 마친 의사는 주경민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동생만 챙길 게 아니라 본인도 챙기세요. 옷 다 젖으셨네요. 얼굴도 얼어붙은 것 같은데 어서 집에 돌아가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는 게 좋겠어요. 지금은 젊어서 건강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러다 나중에 다 골병들어요. 얼른 집에 돌아가 옷 갈아입고 이곳은 친구에게 맡기세요. 어차피 환자분도 당장 깨어날 수 없어요.”
진철수도 주경민의 건강이 걱정되어 맞장구를 쳤다.
“맞아요. 심자영 씨는 제가 보살필 테니 어서 집에 돌아가 씻고 옷부터 갈아입으세요. 그러다 주 대표님도 아프면 심자영 씨는 누가 돌봐요?”
주경민은 그들의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심자영은 그가 필요하므로 그는 아프면 안 된다.
하지만 심자영이 위험에서 벗어나 의식을 찾는 모습을 직접 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여길 떠난단 말인가?
“괜찮으니까 여기서 지키고 있을게.”
주경민은 갈라진 목소리로 말하면서도 심자영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생기가 없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그의 눈에는 자책과 후회가 가득했다.
그는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 진철수에게 건넸다.
“대신 집에 가서 옷 좀 가져다줘.”
곧 주경민의 눈에는 사나운 기색이 돌았다.
“그리고 물속에서 스쿠터 건져내고 누가 손을 쓴 흔적이 있는지도 조사해.”
주경민이 사는 세상은 어려서부터 암투와 음모가 가득했기 때문에 그는 모든 일을 우연으로 보지 않았다.
물론 우연이면 가장 좋았다.
하지만 만약 정말로 누군가가 심자영을 해치려 했다면 그는 상대가 더는 내일의 해를 볼 수 없게 만들 것이다.
아무튼그는돈을받고일하는입장으로추영준에게서많은돈을받았기때문에주경민이그에게오늘밤물에뛰어들어사람을구하라고해도망설이지않았을
게다가주경민은그에게위험한일을시킨적이없었고단지이일을조사하라고한
그는오히려이득을본
주바로
주경민은아무말없이열쇠를건넸고진철수도굳이심자영의옷을가져와야할지묻지
심자영도아마다른남자가자기옷을만지는것을원하지않을
병실은
주경민은시간을끌지않고바로의사에게
의사는옆에있는간호사에게주경민을안내하라고지시한후직접심자영의약을처방하러
주경민은심자영을안고간호사뒤를따라문을지나뒤쪽의입원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