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3
제13화
October 31, 2026
성지우가 상심에 빠져 있을 때 시스템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축하합니다. 지우 님, 두 개의 뱀알을 무사히 출산하셨습니다. 시스템 규정에 따라 알 하나당 100포인트를 지급하며 이후 새끼의 이능력 레벨에 따라 추가 포인트가 지급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화하지 않아 이능력 레벨을 알 수 없으므로 우선 200포인트가 적립되었습니다. 시스템 공간에서 확인해 주세요.]
아무리 슬퍼도 생활은 계속해야 했기에 성지우는 시스템을 열어 포인트 잔액을 확인했고 정말로 200포인트가 적립되어 있었다.
[지우 님, 시스템 스토어로 이동해 보세요.]
커다란 화살표가 나타나 성지우를 안내했다.
단 두 단계만 거치면 되었기에 조작은 간단했다.
시스템 스토어에는 약품 구역, 도구 구역, 간식 구역 등 다양하게 나누어져 있었다.
약품은 필수였기에 성지우는 해열제, 소염제, 감기약, 요오드, 밴드를 교환했다.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교환할 수 있도록 그녀는 다른 구역도 대략 둘러보며 어떤 물건이 있는지 머릿속에 기억해 두었다.
[지우 님, 첫 출산을 기념하여 시스템에서 무료로 산후 회복 기능을 제공합니다. 추후 추가 이용 시에는 포인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시스템이 그동안 성지우의 고통을 차단해 주긴 했지만 출산 후의 불편함은 여전히 느껴졌고 극심한 피로도 있었다. 그러나 회복 기능이 적용되자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정신도 맑아졌다.
‘역시 치트키가 최고야.’
한편 레스더는 바로 연방으로 돌아가지 않고 병원으로 향했다.
인큐베이터 안에는 은빛의 뱀알 두 개가 조용히 놓여 있었고 미세하지만 확실한 생명 기운이 느껴졌다.
병원장은 조심스럽게 레스더에게 보고했다.
“대령님, 병원의 장비로는 이 두 알의 이능력 레벨을 측정할 수 없습니다. 아마... 상당한 레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국은 물론 전 은하계를 통틀어도 태어날 때부터 고레벨 이능력을 지닌 존재는 없었다.
‘과연 그 규칙을 깨뜨릴 아이가 나올까?’
병원장의 얼굴에는 은근한 기대가 서려 있었다.
‘만약 이 두 알이 강력한 이능력을 가진 채 부화한다면 우리 병원은 제국 최고 병원으로 명성을 얻을 수 있을 거야. 어쩌면 황가 병원을 넘어서 힐턴 제국의 제일가는 병원이 될 수도 있겠어.’
“5일 후 저택으로 이송해 주세요.”
“네?”
대령의 명령에 병원장은 깜짝 놀랐다.
“대령님, 이 병원은 볼찬 가 소속 산업입니다. 만약 두 알이 부화하고 강력한 이능력이 확인된다면 귀족 가문의 여성들이 출산을 위해 몰려들 것입니다. 이건 곧 관료들과의...”
“그만하세요. 더 이상 그런 말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가문에서 현재 제 위치에 불만이 있다면 다른 후계자를 키우라고 전하세요.”
“알겠습니다.”
병원장은 입술을 깨물며 고개를 숙였다.
레스더가 떠난 뒤 그는 곧바로 비밀스레 가문에 전화를 걸었고 레스더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한편 테온의 명령을 받은 부하가 반란자 연맹 본부에 소식을 전달했다.
연맹 수장은 자기 아들에게 후계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감격하여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내... 내 아들에게 후계자가 생겼어. 드디어 후계자가 생겼다고!”
“수장님, 축하합니다. 드디어 가문과 연맹의 미래가 열렸습니다.”
관료들이 축하를 건넸다.
윌런 수장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웃었다.
“하하하. 두 아이야. 우리 아들은 정말 대단하군!”
두 아이라는 말에 밑에 있던 관료들은 슬쩍 눈빛을 주고받았다.
“수장님, 도련님 이능력이 너무 강력해 자식이 생기기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나만으로도 놀라운 소식인데 두 명이라는 건... 혹시 속은 건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수장은 단호하게 말했다.
모두의몸이그대로
요즘부상이심해서장거리이동은
그는말을마치고자리에앉았고곧이어다른이들도핑계를대기
수장은그들의겁먹은모습을보며한숨을쉬었지만강압적으로명령할수는
비록그의아들테온이연맹에서제일강한이능력자라고는하지만급이었고레스더는
테온도힐턴제국의레드리스트에올라함부로죽일수없었기에망정이지아니면그도레스더의손에몇번이고죽었을
연맹에서제국대령하나상대할인재가이소문이퍼지면세상사람들이우리를비웃을게
수장은분해서얼굴까지
오늘안에방법을내놓지않으면누구도못
말을마친수장은자리에앉았고그의허락없이는아무도감히움직이지
한참을침묵하다가수장의얼굴빛이점점어두워지자한늑대수인이불쑥
얼마전저희가문이다른은하계를다녀올때길에서피투성이가된새끼늑대를같은종족이라는이유로데려와치료했는데그아이는자라면서점점사나워지고누구의명령도따르지않았는데단한사람은존경하고
수장은흥미를느끼며
수장은당연히자신이라고
연맹의수장인나를존경하지않을수가
그가기대에찬눈빛으로늑대수인의이어질말을기다리고있을때예상과도다른답이
테온능력도나쁘지않은것테온도련님을존경하고있으니도련님의아이들구출하라는명령은반드시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