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9
제19화
October 31, 2026
성유리는 무의식적으로 침을 삼켰다.
박지훈을 마주하면 주변 사람들은 그의 강력한 아우라에 쉽게 긴장했다.
분명히 그저 앉아 있을 뿐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친구가 말해줬어요. 대표님이 현장에서 저를 구해주셨다고요. 안 그랬으면...”
성유리는 잠시 멈칫한 뒤 다시 입을 열었다.
“죽었을 거예요.”
박지훈의 안색이 갑자기 어두워졌다.
‘성유리는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일까?’
“운이 좋았어. 나를 만났으니.”
박지훈의 목소리는 여전히 담담했다.
“전문적인 구조 훈련을 받아서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에 대해 잘 알고 있었으니까.”
‘인공호흡?’
이 단어를 들은 성유리는 속눈썹이 살짝 떨렸다.
그러다가 무의식적으로 손을 들어 자신의 입술을 만졌다.
비록 인공호흡과 키스는 다른 것이지만 둘 다 입술이 맞닿는 것이고 다른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까운 접촉이었다.
성유리의 행동을 본 박지훈이 조용히 말했다.
“오해하지 마. 그저 성유리 씨를 구하려는 순수한 의도였을 뿐이니.”
“오해 안 했어요.”
성유리는 재빠르게 손을 내렸다.
“고마워요.”
비록 박지훈과는 가족 모임에서 처음으로 정식으로 만났지만 성유리는 이전부터 그에 관한 소문을 어느 정도 들었다.
예를 들어 박지훈은 결벽증이 있고 여자들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다는 등이다...
그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유리야, 나 왔어.”
소리를 듣고 고개를 든 성유리는 진미연이 음식을 들고 돌아오는 걸 보았다.
박지훈을 발견한 진미연은 밝게 웃던 표정을 순식간에 감추더니 천천히 다가가 ‘대표님’이라고 불렀다.
가족이아닐텐데
진미연이수군거리며
듣기론박지훈대표가아직결혼도안좋은건가까운데서찾으라는말도네가한번다가가보는게그러면박진우가너를불러야생각만해도
성유리가손을들더니진미연의등을탁
말
진미연은도시락을꺼내며담담히
정말말돌리는데
그후며칠성유리는병원에서몸을
박철용은어디서소식을들었는지성유리가입원했다는걸알고는꼭병문안을오겠다고
그러나며칠전가족모임에서화가난탓에심장이안좋아졌는지시어머니진은주의만류로병원에오지성유리가직접전화를걸어퇴원후박씨본가로찾아뵙겠다고약속하자그제야조금안심하는
성유리가입원한진미연은낮에는일을하면서송아림의행방을찾아다녔고밤에는병원에서성유리를
박진우와박강훈은두번다시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