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020
제1020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속으로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강렬한 압박감이었다.
‘이 와룡이라는 자는 혹시 천급 내공의 고수인 건가?’
전설 속에나 등장하는 천급의 고수라면 이 정도 자신감은 이해가 되지만 이천후는 별로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다. 그는 이미 단수련 11단계에 이르렀고 다양한 기술을 익혀왔기에 천급 고수와도 맞설 자신이 있었다. 설령 싸워서 이기지 못하더라도 도망치는 건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앗!”
이천후는 기합을 넣으며 목소리를 폭발시키듯 외치더니 이내 맑은 하늘에 번개가 내리치는 듯한 소리를 내며 주먹을 뻗었다. 와룡의 공격을 정면으로 맞받아친 것이다.
퍽.
두 팔이 부딪히자 이천후는 마치 산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어마어마한 힘이 밀려오는 걸 느꼈다. 그의 팔뼈는 삐걱거렸고 곧바로 부서질 듯했다.
이천후는 급히 뒤로 물러났고 마치 끊어진 연처럼 공중에서 날아가 벽에 부딪혔다. 그러자 벽에 깊게 파인 자국이 남았다.
“윽...”
이천후는 두어 번 기침을 했고 입가에 피가 맺혔다.
‘역시 천급 고수는 강력하군.’
그는 한숨을 돌리며 일어서려 했다.
그러나 그 순간 와룡은 마치 유령처럼 날아와 그의 가슴을 발로 짓밟았다.
쿵.
이천후는 마치 수십 톤의 돌덩이가 가슴을 짓누르는 것 같아 숨을 쉴 수가 없었고 얼굴이 금세 붉어졌다.
“녀석, 나쁘지 않네. 이 젊은 나이에 벌써 지급의 수련을 이뤘다니. 하지만 이 정도로는 나한테 상대가 안 돼. 널 없애는 건 손가락 하나로도 충분해.”
“너 천급 고수야?”
이천후가 물었다.
“그래.”
와룡은 고개를 끄덕이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나는 작년에 천급으로 진입했지.”
이천후는 속으로 감탄했다.
‘진짜 천급 고수였다니.’
그가 이제껏 본 고수들 중 최고였다. 와룡의 힘은 확실히 지급 무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했다.
하지만 이천후는 자신의 진정한 실력을 아직 다 드러내지 않았다. 그는 와룡을 상대하기보다는 약한 척하면서 그를 곤경에 빠뜨릴 계획을 빠르게 구상하고 있었다.
“내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널 죽일 거야!”
와룡이 발에 더 힘을 주자 이천후는 가슴뼈가 부러질 듯한 고통을 다시 느꼈다. 그는 얼굴이 울긋불긋해졌고 분노에 찬 표정을 지었다.
그 분노는 가짜가 아니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누구에게 밟힌 적이 없었으니.
“녀석, 네 배경이 대단한 건 알겠어. 하지만 지금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네 목숨은 여기까지야.”
와룡은 냉정한 얼굴로 말했다.
와룡은이천후의목을한손으로움켜잡고그의입에알약을하나쑤셔그러고는손끝의기운을밀어넣어약을이천후의배속으로
지금나한테뭘먹인
이천후는놀란얼굴로
만든안에해독제를먹지않으면장이끊어질듯한엄청난고통속에서죽게될
와룡은그렇게말하며창밖으로몸을던졌고그의목소리는멀어져가며
나만가지고그러니까넌내말잘들어야그래야나한테서해독제를받을수있을
와룡은정말로
이천후는바닥에서팔딱뛰어조금전의쇠약한모습은온데간데없이생기가넘치는
바로그때귀빈실의문이발로차이더니은무학궁의집행장로구태산과여러기운이강력한무사들이긴장한표정으로
무슨싸우는소리가
일도
이천후는손을내저으며
은무학궁주관책임자를불러저에게지급무공한부가더있는데은무학궁과거래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