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056
제1056장
October 21, 2026
박경혜가 다급히 물었다.
“이천후, 연태준 대사님을 만났어? 만독종을 상대할 방법에 대해 들은 거 있어?”
이천후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연태준 대사님을 만났고 그분께 만독종을 대처할 방법도 들었어요.”
“정말? 잘됐네!”
박경혜는 기뻐서 박수를 치며 펄쩍 뛰었다. 바람에 치마가 살짝 날리면서 그녀의 길고 매끈한 다리가 드러났고 그녀의 얼굴에는 기쁨이 가득했다.
박경혜는 심은주에게서 들어서 이천후도 만독종을 상대하기 위해 연태준을 찾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천후가 방법을 알게 되었다면 그 방법만 알려주면 이번 임무는 성공이었다.
그러면 3개월 후에 열리는 수제자 선발 대회에서 거의 확실하게 선택될 것이고 문주 자리를 향한 그녀의 꿈도 현실이 될 터였다.
“이천후, 빨리 알려줘. 어떻게 하면 만독종을 물리칠 수 있어?”
박경혜는 기대에 찬 얼굴로 물었다.
“내가 왜 그쪽에게 알려줘야 하죠? 우리 사이가 그렇게 좋았나요?”
이천후는 차가운 표정으로 답했고 박경혜의 얼굴은 점점 굳어갔다.
이천후는 다시 말없이 돌아서 걸어가기 시작했다.
“이천후, 이천후, 잠깐만...”
박경혜는 다급히 그를 다시 따라갔다. 지금 이천후가 그녀가 임무를 완수할 유일한 희망이었다.
“따라오지 말고 꺼져!”
박경혜는상황을잘파악하는사람이었고이천후가그녀에게참아줬던것은바로이심은주때문이라는것을
심은주는고개를
그녀와이천후의관계는그심씨가문전체가이천후의보호아래있으며그에게절대복종하고이천후는그녀에게생명의은인같은그가아니었다면심은주는수련을꿈도꿀수없었을
게다가그날의인연으로인해둘사이에는떼어낼수없는연이이천후를향한그녀의감정은
그말을들은박경혜는눈이반짝심은주의눈부신미모는같은여자인그녀마저반하게할하물며남자인이천후는당연히심은주에게특별한감정을품고있을것이
박경혜는이점을이용해이천후에게서만독종을물리칠방법을알아내고이번임무를완수할수있을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