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357
제1357장
October 21, 2026
이천후와 심은주는 금기의 고대 광맥에 발을 들이자마자 등골이 서늘해지는 두려움을 느꼈다. 두 사람은 공포로 가득 차 심장이 격렬히 뛰기 시작했다.
심은주는 스승이 가르쳐준 구결을 읊조리며 금빛 종이를 활성화시켰다. 그러자 금빛 종이는 두 사람의 머리 위에 떠올라 찬란한 불광을 뿜어냈다. 그 불광은 주변을 감싸며 두 사람을 보호해 주는 듯했다.
주변은 회색 안개로 가득한 세계였는데 짙은 안개 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어디로 들어왔는지도 알 수 없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알 수 없었다. 두 사람은 마치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갇힌 듯 안개 속에서 떠다니는 기분을 느꼈다.
그들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회색 연기는 끊임없이 소용돌이치며 으스스한 기운을 뿜어냈지만 불광이 그 연기를 밀어내며 접근하지 못하게 막아주었다.
“천후 씨, 나... 나 무서워요...”
심은주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나... 나도 무서워요.”
이천후 역시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이곳은 알 수 없는 두려움이 마음 깊숙이 파고드는 장소였다. 그들은 마치 안개 속에서 피투성이 손이 뻗어 나와 목을 조를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때 이천후가 갑자기 앞을 가리키며 외쳤다.
“저... 저거 봐요! 저게 뭐죠?”
심은주는 깜짝 놀라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눈이 놀라움으로 커졌다.
안개 너머 하늘 위에 길이가 수천 자에 달하는 거대한 용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 용은 이빨을 드러내고 발톱을 휘두르며 하늘을 뒤덮는 기세를 뿜어냈다. 그 기운은 압도적이었고 마치 하늘과 땅을 찢어놓을 것만 같은 위압감을 자아냈다.
심은주는 두 눈을 크게 뜬 채 속삭이듯 말했다.
“저... 저거 진짜 용인가요?”
이천후는 말을 잇지 못한 채 거대한 용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그 위압감에 몸을 떨고 있었다. 금기의 고대 광맥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점점 상상을 초월해 가고 있었다.
“저... 저건 용이에요! 그런데 용은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신수 아니에요?”
이천후는 놀란 목소리로 외쳤다.
그러나 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주변의 회색 안개가 갑자기 소용돌이치며 용을 향해 뻗어나갔다. 회색 안개는 마치 거대한 밧줄처럼 용의 몸을 칭칭 감더니 병아리를 집어올리듯 용을 고대 광맥의 깊은 곳으로 끌어당겼다.
그리고 순식간에 용은 안개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이런...”
이천후는 숨조차 쉴 수 없을 정도로 충격에 휩싸였다.
‘이 광맥은 너무나도 무서워. 그 거대한 용도 이렇게 간단히 구속하다니!’
그는 은연이 했던 말이 떠올랐다.
‘설마... 은연 사태님이 말했던 게 사실인가? 정말 성인들이 이 광맥에서 노예처럼 일하는 거야?’
그의 머릿속은 혼란스러웠다.
그는머릿속이혼란으로가득
농담이라면제발이런데서그런농담을들으면심장이멎을것같단
이천후는심은주가장난을치고있다고
그러나심은주는고개를저으며진지한표정으로
나농담하는거이건스승님께서직접말씀하신
스승님을언급하자그녀는다시금슬픔에잠겼고눈가에맺힌눈물이주르르
어릴적내가자주꿨던그끔찍한사실은전부이광맥의
그녀는한숨을내쉬며
내가어디에서왔는지처음부터알고계셨던내가배웠던그이상하고기이한전부이광맥과관련된
나를위해그려주셨던그신비롭고알수없는그게바로이금기의고대
이천후는심은주의말을듣고머리가터질듯한충격을
그는지금까지스스로를대단한사람이라고드래곤팬던트도가지고있고대부분의사람들을손쉽게제압할수있는힘도있으니
하지만지금와서보니그의자부심은한없이작아그가만났던사람들만봐도육연서는신령의환생이고미연은아홉꼬리를가진순혈천호의후손이자성인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