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469
제1469장
October 21, 2026
수많은 시선이 자신을 향하고 있었지만 이천후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그는 단 한 번도 그들을 쳐다보지 않고 오로지 눈앞의 고기를 굽는 데만 집중했다.
“저 폐물 같은 놈, 고기를 좀 굽는다고 뭐 대단한 거라도 된 줄 아나?”
“그러게, 고작 야비한 솜씨 하나 배웠다고 우쭐대는 꼴이 가소롭기 짝이 없네.”
“저런 놈이 굽는 고기는 얼마나 맛없겠어.”
연씨 가문의 젊은 자제들은 못마땅한 듯 중얼거렸다.
“이제 양념만 뿌리면 먹어도 돼요.”
이천후는 슬그머니 여러 가지 병과 통을 꺼냈다. 그는 소금, 다시다, 고춧가루, 회향, 팔각가루, 산초가루 등 다양한 양념을 꺼내 정성스럽게 고기에 고루 뿌렸다.
“천후 씨, 이렇게 많은 양념을 가지고 다녔어요?”
연원영은 깜짝 놀라 그를 쳐다봤다.
양념이 더해지자 고기에서 풍기는 향기는 한층 더 진하고 매혹적으로 변했다.
연씨 가문의 자제들은 그 냄새를 맡고 침을 꿀꺽 삼켰다. 금빛 윤기가 도는 사슴고기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비주얼이었다.
“자, 내 솜씨가 어떤지 한번 먹어봐요.”
이천후는 고기 한 덩이를 연원영에게 건넸다.
“감사해요, 천후 씨!”
연원영은 고기를 받아들자마자 허겁지겁 한 입 크게 베어 물었다. 배가 고팠던 그녀는 더 이상 체면을 신경 쓸 겨를도 없었다.
고기가 입에 닿는 순간 그녀의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어때요? 맛이 괜찮아요?”
모두가 그녀를 쳐다보며 결과를 궁금해했다.
“우와! 끝내줘요!”
연원영은 감탄하며 외쳤다.
더
이천후는막구운고기를그녀에게
주변의연씨가문자제들은여전히그광경에서시선을떼지못하고그들은한편으로는이천후에게다가가고기를얻고싶었지만자존심이발목을
목숨은우리연씨가문이제대로된놈이라면고기몇점쯤가져다주는게당연하지
한청년이금빛윤기가나는고기를바라보며불만스럽게
세상이치를안다면우리한테고기를나눠주는게이천후는이제더이상수련도못하는앞으로우리연씨가문의도움없이는칠성시에서살아남지
다른청년도
주변사람들도고개를끄덕였고이천후가먼저고기를가져다주기를은근히
그러나이천후는그들의바람과는다르게자신과연원영만을위해고기를굽고그는다른이들에게고기를나눠줄마음이전혀없어
연씨가문의자제들은그런이천후의태도에더욱애간장을태우며복잡한마음으로바라볼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