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720
제1720장
October 21, 2026
시간이 조금씩 흘러갔지만 거물들은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수많은 선정석 전문가들을 불러보았음에도 저 절세의 정기 진법을 풀 방법을 찾지 못했다.
너무나도 어려웠다. 정기 진법 자체의 힘이 두려울 정도로 강력할 뿐만 아니라 그 안에 깃든 대제의 위엄이 사방에 퍼져 있었다. 파괴는커녕 가까이 다가가는 것조차 버거울 지경이었다.
그렇게 시간은 계속 흘렀고 상황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
광산 속에 있던 이천후 역시 저 멀리 우뚝 솟은 황금빛 막대기를 발견했다. 그의 심장이 미친 듯이 요동치기 시작했고 당장이라도 몸 밖으로 튀어나올 듯했다.
황금빛 막대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세는 압도적이었다. 마치 하늘을 떠받치는 황금빛 기둥과도 같았으며 끝을 알 수 없는 위압감이 느껴졌다. 온 세상을 굽어보듯 서 있는 그 위용. 만약 저것을 손에 넣는다면? 아마 대제였던 시절의 영광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 그냥 헛된 망상일 뿐이지.’
이천후는 머리를 긁적이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저 황금빛 막대기가 하늘에 떠오른 지 꽤 됐는데도 아무도 손을 대지 못했어. 거물들조차 속수무책이라니. 대제의 보물이란 쉽게 넘볼 수 있는 게 아니구나.’
이천후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욕심을 접었다. 그리고 다시 광산으로 돌아와 3품 선정석을 채우기 시작했다.
그는 금빛 새끼 사자가 가지고 있던 저장 법보까지 사용해가며 총 2천 근의 선정석을 담아냈다. 더 이상 넣었다간 법보의 공간이 붕괴될 것 같았다.
“그럼 가볼까!”
이천후는 광산을 아쉬운 듯 한 번 더 돌아보고는 떠날 준비를 했다.
지금 그에게 필요한 것은 조용한 수련 장소였다. 그런 곳에서 무영념화를 이용해 정원 진화를 길러야 했다.
떠나기 전 이천후는 저 멀리 산등성이를 흘깃 바라보며 뚱뚱한 수도사를 떠올렸다. 그는 인상을 찌푸리며 중얼거렸다.
“뚱땡이, 나 간다.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그렇게 뻔뻔한 놈은 처음 봤어!”
“에취! 대체 어느 자식이 본좌를 욕하는 거야?”
익숙한 목소리가 귓가에 울려 퍼지자 이천후의 얼굴이 순간 굳어졌다. 그는 두말할 것도 없이 몸을 돌려 도망쳤다.
휙.
공기를 가르는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그 뚱뚱한 수도사가 어느새 그의 앞을 막아섰다. 그리고 눈을 가늘게 뜬 채 능글맞게 웃으며 말했다.
“잠깐 기다리게. 본좌가 자네에게 중요한 기연 하나를 선물하겠네. 함께 가서 제병을 손에 넣자고.”
“흥미 없어.”
말을마치자마자그는이천후를붙잡고하늘로목적지는왼쪽전방의
당장날
이천후는거의미쳐버릴이놈이힘으로밀어붙일줄은
그는필사적으로몸부림쳤고심지어만고금신까지하지만꿈쩍도하지뚱뚱한수도사의손에는불광이감돌고있었으며그것이마치족쇄처럼이천후를단단히결박하고
조용히
뚱뚱한수도사는갑자기심각한표정을지으며
곧대제의보물가까이도착하니조심해야저거물들에게들키기라도하면우리둘다
가고싶으면너혼자난관심
이천후는크게
그때뚱뚱한수도사는소매에서누렇게때가낀부적한장을꺼내더니한치의망설임도없이이천후의입에던져